• 서울
    R
    22℃
    미세먼지 좋음
  • 경기
    R
    24℃
    미세먼지 좋음
  • 인천
    R
    23℃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29℃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6℃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28℃
    미세먼지 좋음
  • 울산
    Y
    26℃
    미세먼지 좋음
  • 부산
    Y
    25℃
    미세먼지 좋음
  • 강원
    R
    18℃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25℃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26℃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6℃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28℃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28℃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28℃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28℃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26℃
    미세먼지 좋음
최종편집2022-10-03 13:0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신사업 확대로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신사업 확대로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한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8.26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출시 예정 문브레이커·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에 주력
게임 개발 능력 기반 딥러닝, VR, Web 3.0·NFT 등 신사업 집중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크래프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배틀그라운드로 성공한 크래프톤이 새로운 활로 모색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게임사로서 본업인 게임 개발뿐 아니라 딥러닝, VR, 그리고 Web 3.0·NFT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창한 대표의 책임이 더욱 막중해졌다. ‘배틀그라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 대표는 개발자 출신으로, 2017년 출시된 글로벌 흥행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제작총괄을 맡았다.

개발자이자 경영자로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그는 현재 게임 제작과 사업, 그리고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게임 개발에 ‘집중’…내년에도 신작 꾸준히

우선 올해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서 공개한 ‘문브레이커’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하반기 크래프톤의 대표 신작이 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25일 ‘프로젝트M’으로 알려져 있던 턴제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문브레이커는 오는 9월 30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영상도 공개됐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오는 12월 2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스컴을 계기로 크래프톤은 북미 지역에서 준비 중인 강력한 신규 지식재산권(IP)을 공개하는 동시에 크래프톤의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역량을 알려 게임 산업 내 중장기적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를 기반으로 새로운 게임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신규 게임 프로젝트인 ‘언어나운스드 프로젝트’를 지난 5일 발표했으며, 2년간 진행해온 비주얼 연구개발(Visual R&D)을 통해 시각화된 이미지들도 일부 선보였다. 2023년 상반기 중 이안 맥케이그와 함께 작업 중인 그래픽 노블을 선보이는 등 전 세계 게이머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 돌입했다.

“게임 개발 기반 딥러닝, VR, Web 3.0, NFT 본격화”

김창한 대표 선임 후 크래프톤은 게임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크래프톤은 코로나19 및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IP인 펍지 IP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자리잡았다”며 “2022년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이라는 핵심 능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VR, 그리고 Web 3.0·NFT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본격화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웹 3.0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연내 네이버제트와 합작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네이버제트와 협업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미글루’ 웹 3.0 서비스는 월등한 비주얼과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이 추구하는 C2E(Create to Earn)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가상 인간 ‘애나’를 공개하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기획 단계부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버추얼 휴먼을 연구해 자체 기술력으로 애나를 제작했다고 지난 6월 밝혔다. 향후 애나는 오리지널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대표 취임 2년 만인 올해 크래프톤은 대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자산총액 6조2920억원을 기록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크래프톤은 지난해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