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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3 19:0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6059억원…업계 최고 실적 전망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6059억원…업계 최고 실적 전망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8.0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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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3213억원…전분기比 12.9% 증가
미래에셋대우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박지훈>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센터원 빌딩.<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2년 2분기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위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잠정 연결기준 영업이익 6059억원, 세전순이익 626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증권업계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213억원, 세전순이익이 35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9%, 29.9% 증가했다.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2.3% 늘어난 2537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실적 호조는 선제적인 시장 대응을 통한 트레이딩 손익 방어, 다각화된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 창출 영향이 컸다. 운용손익에서 별도 기준 1100억원을 기록했으며 투자목적자산 등에서 발생한 실질 분배금 및 배당 수익도 756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국내외 다수의 우량 딜을 중심으로 투자금융(IB) 전체 수익은 별도 기준 1064억원을 달성했다. 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812억원, 기업여신수익이 252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거래대금 감소세로 전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별도 기준 1338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해외주식을 포함한 해외물 수수료 수입이 385억원으로 그 비중이 사상 최대치인 28.8%까지 확대되며 수익에 기여했다. 연금 잔고는 25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해외 법인의 실적도 견고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 세전순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3%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경제성장이 둔화될 전망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신용평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대형증권사 중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비중이 가장 낮은 45% 수준을 나타내며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입증하기도 했다. NCR(순자본비율) 역시 2022년 3월말 기준 2198.2%를 기록하며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2000%를 넘긴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최대 자본능력을 활용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손익 구조를 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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