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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국내 유력 게임사들, ‘개발자 키우기’ 프로그램 어떤 게 있나
국내 유력 게임사들, ‘개발자 키우기’ 프로그램 어떤 게 있나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8.05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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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통해 개발자로 커리어 성장하는 5개월 학습과정 제공
넷마블, 중·고등학생 대상 심화된 게임개발 교육 통해 미래 인재 양성
엔씨소프트, 고려대와 산학협력…넥슨, 청소년 예비 개발자 대회 개최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픽사베이>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자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개발 인력 구인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최근 개발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지닌 인재가 부족해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개발 인재를 직접 키우기에 나선 것이다.

이달 초 크래프톤은 개발자가 되길 원하는 인재를 대상으로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참가자를 모집했다. 30일까지 지원한 이들은 2주간 크래프톤이 제공한 입학시험 대비 사전 자료를 학습한 후 9월 중 입학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인터뷰가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5개월간 합숙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크래프톤은 수료 교육생을 대상으로 채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사회공익법인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심화된 게임 개발 교육을 제공해 준비된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 한 달간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기간 개발 교육을 통해 게임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부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받게 되며, 자신이 만든 게임을 앱마켓에 출시할 기회를 부여 받는다.

지난 2016년부터 넷마블은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게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약 8개월간 게임 개발에 대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게임아카데미와 달리 부트캠프는 앱마켓 경쟁력을 갖춘 완성도 있는 게임 출시를 목표로 방학 기간 개발부터 출시,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고려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인력 육성을 위해 엔씨는 개인정보보호산학협력위원회를 설립했으며, 개인정보보호 실무 특강 개설, 인턴십 기회 제공 등 다방면에서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넥슨은 예비 개발자가 될 청소년을 위한 대회를 열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대회인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예선 대회였던 NYPC는 도전의 기회를 확대하고 단계별로 성취감을 더하고자 라운드 제도로 개편됐다. 라운드 1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게임사들의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개발자를 희망하는 20대 진 아무개 씨는 “게임 기업들이 인재 육성을 위해 훈련비용부터 채용까지 지원하는 것은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수준별, 과목별로 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다수에게 수강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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