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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은행·가상자산거래소 짝짓기 활발...코인 시세 은행 앱서도 확인한다
은행·가상자산거래소 짝짓기 활발...코인 시세 은행 앱서도 확인한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8.03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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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증권 앱 증권플러스, 업비트 보유 자산 연동 서비스
기업은행·두나무, 농협은행·빗썸 협업해 가상자산 조회 서비스 오픈
기업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 ‘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IBK기업은행>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올해 테라 폭락 사태,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악재가 덮친 속에서도 금융업계가 가상자산 영역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최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가상자산 조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4월부터 증권플러스에서 자사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의 정보 연동으로 가상자산 종목 검색 및 실시간 시세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가상자산 관심 종목 추가’ 기능을 도입했고, 최근 ‘업비트 보유 종목 연동’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증권플러스에선 업비트에 보유한 가상자산 종목, 보유수량, 수익률 등 종합적인 투자자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두나무의 경우 업비트와 증권플러스를 연동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생각이다. 두나무는 주식, 가상자산 등 개인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 1위인 업비트와의 연동 범위를 넓혀 모든 투자자산 정보가 집약된 종합 플랫폼으로 증권플러스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은행권도 가상자산에 ‘주목’

은행권은 가상자산업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금융자산을 넘어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5월부터 자산관리 서비스에 가상자산의 실시간 시세와 평가금액을 제공하고 있다. 두나무와 가상자산 시세 등 가상자산 정보 조회를 위한 콘텐츠 제공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아이원(i-ONE)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모바일뱅킹 앱인 ‘아이원 뱅크(i-ONE Bank)’에서 가상자산 보유수량과 매입단가를 입력하면 평가금액 및 투자손익이 실시간 조회되며 금융자산 및 기타 자산들과 함께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NH마이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가상자산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실명계좌 계약을 맺은 빗썸과 협업해 NH마이데이터에서 가상자산 보유 현황 및 수익률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NH마이데이터 이용자는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은 물론 가상자산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금융권의 산업 저변 확대는 이전보다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혁신회의를 갖고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 및 금산분리 규제 과제와 전망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중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산업에 대한 규율체계를 새로 정립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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