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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9 11:03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허일섭 GC 회장, 40개 계열사 ESG 경영 직접 챙긴다
허일섭 GC 회장, 40개 계열사 ESG 경영 직접 챙긴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8.02 10:3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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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행체계 안착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허일섭 GC 회장. GC
허일섭 GC 회장. <GC>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녹십자그룹은 1967년 설립된 전통 제약사다. 지주회사인 GC(녹십자홀딩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40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주력 사업을 전개하는 상장사만 6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GC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5대 핵심영역과 ESG 전략 방향에 따라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지난 7월 25일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과 그동안 일군 ESG 성과와 계획을 포함한 첫 번째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을 발간했다. 허일섭 GC 회장은 인사말에 서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한다’라는 우리의 미션은 이미 ESG의 개념을 담고 있다”면서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우리의 핵심가치인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ESG 경영의 전략 방향을 수립했으며 이를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중심 ESG 경영 실행체계 구축

허 회장은 그룹의 오너로서 사업 전체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ESG 경영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GC는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국내외 총 40개 계열사(상장 6개사·비상상 34개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GC녹십자는 허 회장의 조카인 허은철 대표가 단독으로 이끌고 있다. GC녹십자를 비롯해 전 계열사 임직원들은 ESG 전략 방향에 맞춰 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GC는 회사의 경영 철학을 구성하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5대 핵심영역과 ESG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 5대 핵심 영역(Focus Areas)은 ▲헬스케어 고객가치 창출 ▲사회적 책임 및 인적자원 관리 ▲환경경영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윤리경영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ESG 전략 방향은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을 통한 이해관계자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 ▲산업안전보건 및 인권경영체계 고도화와 제품 품질 확보 ▲환경경영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 대응 ▲공급망 ESG 관리체계 구축 및 지원 ▲윤리경영을 통한 경영 리스크 관리 등으로 설정했다.

GC는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이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ESG 경영 실행체계를 마련했다. GC 담당조직은 ESG 경영 협의체를 통해 각 사 ESG 담당조직을 지원하며, GC ESG 경영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 조사·분석과 ESG 경영 관리 도구의 개발·보급을 담당한다.

GC 계열사의 ESG 담당조직은 각 사의 ESG 경영 실행 계획과 성과 전반을 관리하며 이사회가 핵심 사안을 심의·의결하는데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ESG 경영체계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방식에 잘 반영돼 있다. GC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봉사배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2004년 출범한 ‘GC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 사업장별로 100여개가 넘는 봉사팀을 구성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하며 급여 끝전 나눔,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제도), 연말 나눔과 같은 기부 활동과 함께 봉사 활동, 소외계층 지원, 헌혈, 의약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GC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GC>

환경과 안전·보건 동시에 챙기는 HSE 경영 실천

탄소중립, RE100 등이 강조되는 기업 환경에서 GC도 환경문제를 소홀히 다룰 수 없다. GC는 환경 관리체계,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구축, 안전보건 등을 키워드로 환경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GC는 기업활동으로 인한 환경 영향 최소화와 안전·보건에 대한 의도 및 방향을 담은 ‘전사 환경 및 안전보건 방침’을 2015년 수립해 HSE(보건·안전·환경) 경영에 대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개별 사업장은 사업장별 특성, 유해·위험 요인, 규모 등을 반영한 안전·보건 방침을 제정했다. 그리고 이러한 경영 활동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의사결정 조직과 실무 전담 조직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각 계열사들은 환경 전담 조직을 꾸려 폐수와 폐기물 관리, 대기오염물질·유해화학물질 배출 감축을 위한목표와 과제, 실행과 점검, 평가와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된 환경 경영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2017년부터 오창공장에서 사용하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외부에서 공급받는 스팀(열)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질소산화물(Nox) 발생도 억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에너지 스마트 기술인 ESS(Energy Storage System)를 도입해 전력 사용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GC의 ESG 경영 일환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으로 실험실 인력에게 보호장비로 보안경, 안전화, 방독 마스크, 안전 장갑 등을 제공하고 실험실 내부에는 화학물질 보관시설, 비상 샤워시설, 홈후드 비상 대응 물품 등 안전·비상 대응 시설과 물품을 갖추고 있다.

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근로자 건강증진과 작업환경의 유해 요인 점검·개선을 위한 방안을 발굴·실행하고 있다.

GC녹십자 오창공장은 공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집중적인 점검·감사 시행 등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공단의 PMS(Process Safety Management·공정안전관리) 등급 심사에서 2등에 해당하는 ‘S’ 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오창공장은 제조 부문 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2021년 정부로부터 대한민국안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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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주 2022-08-02 16:13:51
믿음이 없어서 그런가 무슨말이지 글인지 이해가 안되네 핵심이 뭐지

허언증 2022-08-02 12:59:19
주식팔아쳐먹고 mrna투자라는 개소리지껄여봐~

이무성 2022-08-02 12:58:03
기다려라..
눈에 걸리기만 하면 ..난도질한다

시대적사기꾼 2022-08-02 11:18:01
이 넘이 사기꾼 수괴라는 넘이구먼

정창선 2022-08-02 10:44:09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