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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3 19:0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아모레퍼시픽그룹, 상반기 영업이익 1603억원...전년 比 46.9% 하락
아모레퍼시픽그룹, 상반기 영업이익 1603억원...전년 比 46.9% 하락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7.28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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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2892억원 전년 比 14.9% 줄어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여파로 2분기 실적 부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8일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아모레퍼시픽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8일 2022년 상반기 2조2892억원의 매출과 16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46.9% 감소한 결과다.  

올해 상반기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주요 도시 봉쇄 여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전체적인 실적 하락세를 보였다. 2022년 상반기 그룹 전체의 화장품 부문 매출은 2조1125억원이다.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한 1조26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9.6% 하락한 9457억원의 매출과 1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5.4% 감소한 627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2분기 해외 사업 역시 중국 봉쇄로 인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부진하며 33.2% 하락한 29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1분기에 이어 라네즈와 설화수가 브랜드 파워를 확대한 북미 시장에서는 매출이 66%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에서는 라네즈가 세포라 및 e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구딸 파리의 내수 매출이 성장세를 회복하며 전체 매출이 15% 성장했다.

주요 자회사들은 온라인 채널 성장과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흐름을 보였다. 에뛰드와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반면 이니스프리는 온라인 채널 성장에도  면세 채널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오설록은 온라인 채널 고성장 효과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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