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16℃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15℃
    미세먼지 좋음
  • 인천
    H
    16℃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15℃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5℃
    미세먼지 좋음
  • 대구
    B
    17℃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16℃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16℃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15℃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15℃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14℃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16℃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16℃
    미세먼지 좋음
  • 경북
    Y
    17℃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17℃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17℃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15℃
    미세먼지 좋음
최종편집2022-10-05 18: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2.07.27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피스 지분 전량 인수로 첫 연결실적 반영…로직스 개별 기준도 1조원 넘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창사 이후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514억원, 영업이익 16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1627억원, 영업이익 3461억원으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의 실적을 제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도 1조150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개별 기준 상반기 연평균 매출 증가율(CAGR)은 78.8%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기존 합작사였던 미국 바이오젠사가 보유한 에피스 지분을 전량 인수함에 따라 에피스를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인수 후 시점부터 에피스의 손익을 합산해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037억원, 영업이익 17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Slow down(정기 보수)’에 따른 영향이 반영됐으나 3공장 가동률 및 환율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5억원(22.2%), 영업이익은 53억원 (3.2%) 증가했다. 

에피스는 올해 2분기 매출 2328억원, 영업이익 585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3억원 (24.2%), 영업이익은 286억원(95.7%) 증가했다. 

에피스 지분 인수에 따른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자산은 15조6595억원, 자본 8조4799억원, 부채 7조1796억원으로 바뀌었지만 부채비율 84.7%, 차입금비율 26.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캐파(CAPA) 1위인 CDMO사업에 에피스 인수로 확보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임상 등 연구개발 역량을 더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우리사주조합 및 기존 주주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00.25%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3조200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바이오젠사가 보유한 에피스 지분을 23억 달러에 전량 매입했다. 

CMO(위탁생산)부문은 2022년 상반기 기준 누적 수주 73건을 기록했으며 4공장 선 수주 활동을 통해 5개사 총 7개 제품 계약을 체결했다. CDO(위탁개발)부문도 누적 수주 95건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얀센, 머크, GSK,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 등 대형 제약사들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수주 총액 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주 성과에 따라 현재 전 공장(1·2·3공장)은 풀가동 중이며 4공장(25.6만L)은 올해 10월 부분 가동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4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CMO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게 된다. 

지난 18일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에 추가로 10만8000평 규모의 제 2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위한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No1 CDMO기업’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바이오 제약업계 선두주자로 ESG 경영 앞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 가능한 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바이오 제약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이달 11일 ESG 경영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집약한 두 번째 ESG 보고서(구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회사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환경) ▲건강한 사회 구축(사회)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활동 이행(거버넌스) 등 3대 핵심 가치를 선정해 적극 이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상업화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 수익, 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마일스톤) 및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창사 이래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유럽에서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SB4(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현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엔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을 미국에 출시, 하반기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에피스는 상용화된 제품 6종 외에도 4종의 후속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품목허가 심사(SB12) 및 임상 완료(SB15), 임상 3상(SB16, SB17) 단계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