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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하락한 주가 회복할 카드 어디서 찾나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하락한 주가 회복할 카드 어디서 찾나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7.26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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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상장 당시 공모가 49만8000원 대비 48% 하락
장 의장, 딥러닝 활용한 혁신적 신작 게임 개발에 공 들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뉴시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배틀그라운드(PUBG·펍지)로 유명한 국내 게임기업 크래프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추락한 주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크래프톤 주가는 올해초 급락한 이후 지난 1월 말부터 20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0.39% 상승한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8월 코스피에 상장한 크래프톤은 공모가(49만8000원) 대비 48%가량 떨어졌으며, 지난해 11월 최고점인 58만원과 비교하면 55%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크래프톤 주가.<네이버금융>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하반기 수익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신작 출시와 기존 게임 업데이트 등으로 개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기존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PC 게임의 경우 2분기에 무료로 지급한 펍지 전용 화폐 지코인(G-coin)이 대부분 소진되고 신규 맵이 추가돼 트래픽이 높아지고, 기존 스킨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제작소’가 추가돼 과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3분기 모바일 매출 반등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신규게임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뉴스테이트의 수익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 의장 직접 이끄는 딥러닝 개발팀 모집

회사 설립자인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올해 2월 반토막난 주가를 살리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크래프톤 주식을 매입했다. 당시 장 의장은 “중장기 관점에서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며 “크래프톤을 믿고 투자한 주주 및 구성원 모두 경영진을 신뢰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크래프톤은 본업인 게임에 집중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연내 ‘프로젝트 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을 정식 출시한다. 지난 6월부터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2월 2일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딥러닝 역량 및 연구 기술을 게임·비게임 영역에서 구현하고, 글로벌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해 게임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장 의장은 지난 2020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의 핵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딥러닝을 활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데 공을 들여왔다.

지난 14일에는 장 의장이 직접 이끄는 크래프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페셜 프로젝트 2(Special Project, 이하 SP2)’의 4기 개발팀을 모집했다. 이들은 9월부터 자율적으로 게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딥러닝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며, 일정 주기로 장 의장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게임의 재미가 가시화되면 내부 과정을 거쳐 정식 제작 라인으로 편입할 기회가 생긴다.

SP2는 최대 2년간 딥러닝을 학습해 게임을 제작할 기회를 주고 같은 팀원끼리 게임 과정에서의 문제와 해결책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퍼즐게임 ‘푼다’, 소셜 시뮬레이션 게임 ‘위시 토크’ 등 딥러닝 기반 게임을 스팀에 테스트 형식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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