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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폐배터리 재활용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폐배터리 재활용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7.26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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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유코발트와 맞손…연내 합작법인 설립 계획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LG에너지솔루션>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중국 1위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자원 선순환(Closed-loop) 체계’ 구축에 나선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배터리 폐기물 등을 활용해 차세대 핵심 원재료인 니켈, 코발트, 리튬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운영 방안 등 세부 내용을 협의해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Scrap)과 수거된 폐배터리 등에서 양극재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리사이클 니켈, 코발트, 리튬을 추출한다. 추출한 메탈은 양극재 생산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난징(南京) 배터리 생산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스크랩을 처리하고 폐배터리를 가공하는 전처리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 생산공장이 위치한 중국 장쑤성 난징에 설립할 예정이다. 재활용 메탈을 처리하는 후처리 공장은 화유코발트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 지어질 계획이다.

화유코발트는 중국 최대 코발트 생산 업체다. LG화학과는 2019년 중국 취저우에 전구체 합작사, 우시에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했다. 올해에는 한국 구미에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LG화학과 600억원을 투자해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 ‘라이-사이클(Li-Cycle)’의 지분 2.6%를 확보했다. 2023년부터 10년간 니켈 2만톤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중 하나인 칠레 SQM, 독일 벌칸 에너지와 2029년까지 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위해서는 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은 배터리 리사이클 역량 확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원재료 공급안정성, 원가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돼 ESG 경영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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