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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바로크 백남준’ 개막
백남준 탄생 90주년 특별전 ‘바로크 백남준’ 개막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7.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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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비디오로 가득 찬 대규모 설치예술작품 만날 기회
백남준. 뉴시스
백남준.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세계적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 ‘바로크 백남준’이 7월 20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올해로 탄생 90주년을 맞는 백남준의 예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아방가르드는 당당하다’ ‘완벽한 최후의 1초 – 교향곡 2번’ 등의 특별전을 개최해왔다.

‘바로크 백남준’은 비디오와 빛으로 가득 찬 백남준의 대규모 설치예술작품을 다시 감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의 대표작 ▲시스틴 성당 ▲바로크 레이저 ▲촛불 하나 ▲비디오 샹들리에 No.1 ▲삼원소 등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대규모 미디어 설치 작업과 레이저 작업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스틴 성당은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으로 40여대의 프로젝터를 활용해 파빌리온의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속에 구성됐다. 바로크 레이저는 1995년 독읠의 한 교회 전체에 대규모 프로젝션과 레이저를 설치한 작품이다. 1998년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촛불하나는 초를 촬영하고 5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해 색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실시간 비디오 설치작품이다.

백남준의 빛은 촛불에서 시작해 텔레비전과 비디오, 그리고 마침내 레이저에 다다른다. 백남준에게 레이저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정보와 빛의 전달 매체이며 기술과 예술의 끝없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수영 학예연구사는 “레이저, 비디오와 텔레비전, 브라운관과 자석, 촛불과 달, 이런 기술들은 백남준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백남준은 이러한 기술들을 한데 섞어 흐르는 시간에 훼방을 놓았다. 덕분에 우리는 미래뿐 아니라 과거,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과거 속에서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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