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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1-25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포스코홀딩스, 2분기 매출 23조원·영업이익 2조1000억원
포스코홀딩스, 2분기 매출 23조원·영업이익 2조1000억원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7.2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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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부문 전분기 대비 이익 증가…친환경 인프라·미래소재 부문도 호조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원자재 가격 급등, 인플레이션 현실화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철강부문에서 이익이 증가했다. 또 친환경 인프라와 미래 소재 부문에서의 사업 호조로 직전 분기에 이어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철강사업회사 포스코는 원료비 증가와 주요 설비 수리에 따른 제품 생산량 감소에도 판매가격 상승, 비용 절감 노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해외 철강에서도 크라카타우포스코의 프로덕트 믹스(Product Mix) 조정과 열연제품 전환 판매, PY비나의 수출 확대 등으로 직전 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친환경 인프라와 친환경 미래 소재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철강, 가스전, 식량 소재 등 사업 전반에서 이익이 증가하고, 포스코건설의 도시정비 사업 수주가 지속됐으며,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부문 이익이 개선됐다. 다만 포스코에너지는 전력수요 감소와 판가 하락, LNG 가격 급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이차전지 소재 사업과 에너지 사업에서의 올해 주요 성과도 발표했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원소재 부문에서는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염수 리튬 상·하공정 착공, SNNC의 연산 2만톤 규모 배터리용 니켈 전환 투자 착공, 양·음극재 부문에서는 포스코케미칼의 GM 합작 양극재 법인 설립, 광양 양극재 공장 연산 6만톤, 세종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 1만톤 증설을 추진 중이다. 리사이클링 부문에서는 폴란드 PLSC 건설 완료와 광양 HY클린메탈의 연내 준공 계획을 밝혔다.

차세대전지 소재 분야에서도 고체전해질 생산 법인 포스코JK솔리드솔루션 설립, 대만 전고체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지분 투자, 실리콘 음극재 생산기술을 확보한 테라 테크노스 인수 등을 진행했다. 에너지 사업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4월 인수한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가스전 3배 증산을 확정했고, 포스코에너지의 광양 LNG 제2터미널 증설로 미드스트림 사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을 기존 77조2000억원에서 8조8000억원 늘어난 86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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