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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ESG 경영으로 국민 건강·행복 지킨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ESG 경영으로 국민 건강·행복 지킨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7.15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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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금융’ 선언·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등 ESG 적극 추진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 수립…사회적 책임 이행 약속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한화생명·그래픽=남빛하늘>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한화생명·그래픽=남빛하늘>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한 한화금융계열사의 ‘탈(脫) 석탄 금융’ 선언을 시작으로 ESG 경영에 닻을 올린 한화생명은 올해 들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고,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 활동 등 친환경 경영 적극 실천

한화생명은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환경(E) 부문에서 지난 6월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 체계를 인증 받았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으로 ISO 14001 인증 획득은 체계적인 환경경영방침, 계획, 모니터링 등 환경경영 이행 체계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현재 한화생명은 환경경영 방침과 조직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저감 활동, 신재생 에너지 사용 및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 중이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의사 결정 시 투자 기업의 ESG 관련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석탄 관련 신규 투·융자를 제한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향후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으며 일반채권이라도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면 해당 채권을 인수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제어 시스템 운영과 LED램프 교체 등 감축 아이템을 발굴·적극 추진 하며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2019년에는 93건의 아이템을 진행해 926.2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톤), 2020년에는 100건의 아이템을 통해 온실가스 903tCO2eq, 2021년에는 79건 아이템을 통해 온실가스 609tCO2eq를 감축했다. 올해는 72건의 아이템을 발굴해 온실가스 661tCO2eq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전사 환경경영 원칙 내재화와 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63빌딩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 ‘Give Green 캠페인’ ‘The Orange Koala 캠페인’ 등 환경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환경경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친환경경영 활동과 함께 ESG 투자 강화 등 적극적인 환경경영 활동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사회(S) 부문에서 한화생명은 맘스케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맘스케어는 2014년 시작한 한화생명의 대표 사회공헌으로, 아동보호시설에서 성장하는 보호아동의 생애단계별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 영유아 시기 정서, 취학 아동의 학습과 사회성, 보호종료청년의 자립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호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지기반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 한화생명은 한화금융계열사와 함께 지난 2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발표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은 주주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조항과 이사회, 감사위원회의 규정 및 책임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확립과 주주 권익 보호, 공정한 기업 활동에 대한 의지 등을 선언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화생명은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생명보험사 중 최고인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생보사 중 최고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생명은 더욱 체계적인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그린 라이프 2030’이라는 전략 목표를 수립했다. 3대 전략 목표로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 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여 대표는 ‘2022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한화생명은 저성장, 고령화 등 보험산업이 직면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경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계속해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가치, 비전, ESG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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