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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세진 코빗 대표, 이용자와 이익 공유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 만든다
오세진 코빗 대표, 이용자와 이익 공유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 만든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6.2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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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한 단계 더 도약 위해 가속페달 밟는다
오세진 코빗 대표.<코빗>
오세진 코빗 대표.<코빗>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가속페달을 힘껏 밟고 있다. 그 중심에 오세진 대표가 있다.

코빗은 지난 16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홈페이지 상단에 배치한 가상자산 상승률 비교 차트를 없애고, 주요 가상자산과 24시간·1주·1개월간 상승한 가상자산 목록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웹(Web) 3.0, 디파이(De-Fi), 메타버스 등 여러 테마에 따라 가상자산을 구분해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가상자산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비트코인 예치,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화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전면 재구성했다.

지난 28일에는 고객확인 본인인증 및 신한은행 자동이체 연동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가상자산 정보와 함께 이용자 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코빗 관계자는 “투자자 간 가상자산 정보를 교환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가상자산 업계에 소통 기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기능을 더욱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과 이익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오세진 대표는 코빗의 사업 시너지를 위해 사업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바클레이즈 서울지점,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 서울지점 등에서 경험을 쌓은 금융 전문가다. 2019년 코빗에 최고전략책임자로 합류해 이듬해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오 대표는 코빗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빗은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주요 수익원인 수수료에서 혁신을 보여줬다. 기존 이용자들이 수수료를 지불하던 구조에서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다.

이전에는 거래 수수료 명목으로 체결 금액의 0.15%를 거래소에 지급했다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메이커 주문에 한해 0.05% 돌려받는 메이커 인센티브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세후 연 1%의 원화 포인트로 보상을 지급하는 데일리 보너스를 내놓았다.

오 대표는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으며 가상자산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거래소로서 새로운 거래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수료 혁신을 보여준 후 코빗은 첫 TV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거래 수수료 혁신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TV뿐 아니라 삼성동·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버스 외부 및 정류장,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에서도 코빗 광고를 볼 수 있다. 코빗은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유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코빗은 재테크에 필요한 경제 인문학 소양과 함께 블록체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5만6000명으로 국내 5대 거래소 유튜브 채널 중 최대 규모다.

지난해 코빗은 급변하는 가상자산 업계의 시황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를 출범하기도 했다. 사상 유례없이 발전과 변화가 빠른 가상자산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의도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매달 가상자산 관련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5개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외에도 고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코빗은 웰컴리워드, 친구 추천, 스마투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많은 혜택을 내놓고 있다. 웰컴리워드는 신규 회원 가입 후 신한은행 자동이체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들에게 5000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지급한다. 친구 추천 시 매회 1만원 BTC를 보상하며, 적립식 구매, 묶음 구매 등 가상자산을 자동으로 구매해주는 스마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5000원 상당의 BTC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이용자 편익 확대 전략, 국내 최초 거래소 명성 이어간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기술력을 인증받아 소프트뱅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판테라 등 세계 유수의 펀드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으며, 2017년 게임사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에 인수됐다.

지난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인가 받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원화마켓을 운영하는 가상자산사업자가 됐다. 현재 은행 실명확인 계좌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는 5곳으로, 코빗은 신한은행 실명확인 계좌를 통한 원화 입출금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약 100개 이상의 코인이 상장돼 있다. 향후 신규 코인을 계속해서 상장해 거래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편익 확대 전략을 내놓은 코빗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의 명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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