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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9:0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유한양행 오창공장, 환경경영시스템·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유한양행 오창공장, 환경경영시스템·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6.24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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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지속가능경영,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 활동 통해 ESG 경영 강화”
이영래(왼쪽) 유한양행 부사장이 방병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이영래(왼쪽) 유한양행 부사장이 방병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오창공장이 최근 국제표준규격인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심사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해 ISO14001과 ISO45001의 중복 요구사항을 하나로 표준화해 인증심사 및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여 통합 인증을 받게 됐다.

유한양행은 2005년 ISO14001과 2010년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OHSAS18001을 인증 취득하고, 2020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ISO45001로 인증 전환해 지속적으로 환경경영 및 안전보건 경영을 고도화해왔다. 2018년에는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오창공장에 EHS(Environment·Health·Safety)팀을 설치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성과를 내 정부로부터 녹색기업 인증을 받았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지난 3일에는 ‘제8회 통합 청주시 환경 대상'을 수상했다. 폐기물 발생량과 배출량, 대기·수질 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임직원·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구축해 직원의 안전보건을 보장하고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사협력 기반의 무재해운동과 지속적인 사업장 내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제약회사 중 최초로 무재해 16배수(2021년 7월 기준) 달성을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전보건,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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