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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9 16:25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기업, 1년 내 갚아야 할 돈 294조원…차입금 규모 가장 큰 회사는?
대기업, 1년 내 갚아야 할 돈 294조원…차입금 규모 가장 큰 회사는?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6.2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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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 올해 1분기 기준 차입금 규모 273곳 조사
차입금 의존도는 27.1%로 2019년 말 대비 0.4%p 하락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 항구로 옮기지 못한 수백대의 기아자동차 수출용 차량들이 가득 세워져 있다.뉴시스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운송에 차질을 빚으면서 경기도 광명시 광명스피돔 주차장에 항구로 옮기지 못한 수백대의 기아자동차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 속에 국내 대기업들이 1년 내에 갚아야 하는 차입금 규모가 3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에서 제조업 420개 중 조사가 가능한 273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준 차입금 규모를 조사한 결과, 총 차입금은 840조8481억원이었다. 이중 1년 내에 상환해야 하는 유동성 차입금이 293조6929억원(34.9%)에 달했다.

총자산 중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차입금 의존도는 올해 1분기에 27.1%로,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에 비해 0.4%포인트 낮아졌다. 전체 16개 업종 중 운송, 조선·기계·설비, 생활용품 등 10개 업종의 차입금 의존도가 하락했고 반대로 통신, 공기업, 자동차·부품 등 6개 업종은 상승했다.

유동성 차입금 규모는 자동차·부품업종이 가장 컸다. 자동차·부품업종은 전체 차입금의 34.1%인 49조1860억원이 유동성 차입금이었다. 이어 공기업 36조7345억원(21.4%), 석유화학 35조8715억원(38.1%), IT전기전자 34조6188억원(43.2%) 순이었다.

기업별로는 현대자동차의 유동성 차입금 규모가 33조66억원으로 가장 컸고, 한국전력공사(17조432억원), 삼성전자(14조7508억원), 한국가스공사(13조213억원), 포스코홀딩스(11조2726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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