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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4 19:2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2022 기업시민 포럼] 유한킴벌리 “생활·건강·지구환경 위해 행동으로 실천”
[2022 기업시민 포럼] 유한킴벌리 “생활·건강·지구환경 위해 행동으로 실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6.16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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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주최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 기업사례 발표
지속가능제품 95% 생산 목표...기부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전양숙 유한킴벌리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전양숙 유한킴벌리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정지선>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인사이트코리아가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에 친환경 경영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의 친환경 솔루션을 제시할 전문가 강연과 ESG 경영의 모범을 보인 기업들이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국내 최장수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널리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 지구환경을 위한 행동 그리고 고민’을 주제로 전양숙 ESG&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사)이 회사의 ESG 경영 사례를 발표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하에 지구환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이러한 활동은 ‘사람과 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지속가능제품 매출 비중 95% 달성 ▲6000만그루 나무 심기 ▲삶의 질 개선 수혜자 5600만명 등을 2030년까지 달성한다는 목표다.

지속가능제품이란 탄소중립을 위해 제품과 페키지를 재생자원을 활용해 생산한 제품이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자원순환정책과 폐기물 재활용 생태계를 감안한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가이드라인을 수립했고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생산 전 과정의 환경성을 고려하고 있다. 산림인증 펄프 사용, 포장재를 절감하는 대용량 제품 공급, 재생 플라스틱 사용, 생분해 가능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탄소배출량 저감을 실천하는 중이다.

사람과 환경’ 먼저 생각하는 기업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플라스틱 프리(Free) 원단을 적용한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일정 실험조건에서 생분해되는 생분해 인증 생리대 ‘라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 등의 혁신 제품들로 구체화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하기스 기저귀, 좋은느낌 생리대, 코로나 마스크, 시니어를 위한 디펜드 팬티 등을 기부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기후변화 위기에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아름다운 숲 발굴, 숲속 학교와 탄소중립 숲 조성, 접경지역 숲 복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20여년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에 조성한 ‘몽골 유한킴벌리 숲’은 성공적인 해외 협력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양숙 본부장은 “유한킴벌리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한 행동을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는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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