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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핫 키워드] 인앱결제
[핫 키워드] 인앱결제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6.09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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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콘텐츠 결제 시 구글·애플 앱스토어 통해 구매
최대 30%가량 수수료 챙겨…콘텐츠 요금 인상 잇따라
네이버 시리즈가 웹에서 쿠키를 충전하면 한 개에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공지를 띄우고 있다.<네이버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구글이 지난 4월 이후 인앱결제 의무화 정책을 시행한 데 이어 이를 도입하지 않는 앱은 자사 앱스토어에서 퇴출시킨다는 강력한 정책에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인앱결제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할 때 구글이나 애플 등 앱스토어를 통해 구매하는 방식이다. 구글이나 애플은 자사 앱 내에서 각국의 앱·콘텐츠를 판매해 결제 금액의 최대 30%가량을 수수료로 받고 있다.

다만 이는 웹이 아닌 앱에서 결제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웹툰은 웹툰이나 웹소설을 미리보기 위해 필요한 쿠키를 웹에서 결제하면 한 개당 100원에 구매할 수 있지만, 앱에서는 120원에 살 수 있다. 이처럼 가격이 상이한 이유는 앱스토어의 인앱결제 강제 조치에 따른 결과다.

구글이나 애플의 인앱결제 인상으로 콘텐츠 업체들은 앱스토어에 지불하게 될 수수료 때문에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이에 따라 소비자 가격도 인상되고 창작자 수입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기업들 ‘인앱결제’ 수용이냐 거부냐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 정책에 따른 여파로 기업들은 잇따라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은 이달 말부터 주요 서비스 이용권 가격을 약 10%씩 올리기로 했다. 모바일 스트리밍클럽은 6900원에서 7600원으로, 스트리밍클럽은 79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 다만 PC나 모바일 웹 등에서 결제할 때는 해당 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바이브, 플로 등 다른 음원 플랫폼도 이용권 가격을 15%가량 올렸다. 티빙이나 웨이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웹툰·웹소설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도 15~20% 가까이 인상했다.

지난 4월부터 구글은 외부 결제 방식인 ‘아웃링크’를 금지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새로운 결제 정책에 따르지 않는 앱은 구글 앱스토어인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카카오는 아웃링크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톡 앱 내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 가격 안내에 “웹에서는 월 3900원의 가격으로 구독하실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웹 결제를 위한 아웃링크도 안내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가 구글의 결제 정책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다만 해당 아웃링크는 인앱결제 강제화 시행 이전에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향후 구글과 카카오가 어떠한 조치를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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