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자이너 일세 크로포드와 시그니처 향 개발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이케아가 영국 디자이너 일세 크로포드와 함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5가지 향기의 완전히 새로워진 홈 프래그런스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홈 프래그런스 제품군은 좋은 향기가 공간을 더 풍요롭게 하고 사람들의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이케아가 개발했다.
이번 신규 제품군은 ▲스칸디나비아 숲 향기를 담은 아들라드(ADLAD) ▲따뜻한 바닐라향의 옘리크(JÄMLIK) ▲로맨틱한 재스민향의 룽나레(LUGNARE) ▲싱그러운 풀 향기의 헤데르삼(HEDERSAM) ▲여름 베리향의 스퇴르트셴(STÖRTSKÖN) 등이다. 각각의 향은 향초, 방향제 걸이 등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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