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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8:1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부소니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박재홍, 대구시향과 고향서 관객 맞아
‘부소니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박재홍, 대구시향과 고향서 관객 맞아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6.03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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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재홍.<뉴시스/금호문화재단>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지난해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대구시립교향악단과 관객을 찾는다.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지난해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의 특별상을 거머쥔 가장 주목받는 젊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한국인이 부소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것은 2015년 문지영 이후 2번째다.

‘젊은 거장’으로 불리는 박재홍은 일찍부터 클리블랜드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노 콩쿠르와 지나 바카우어 국제 영 아티스트 피아니 콩쿠르에서 우승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루빈스타인과 에틀링겐, 힐튼 헤드 외 다수 국제 콩쿠르에 상위 입상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재홍은 만 15세에 아르헨티나에서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국제무대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 뉴욕 프릭 컬렉션 데뷔 독주회, 네덜란드의 운하 페스티벌과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초청으로 가진 암스테르담과 위트레흐트에서의 데뷔 독주회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이외에도 워싱턴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유타 예술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으며 이탈리아 이 포메리지 무지칼리 오케스트라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루살렘 카메라타,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해 음악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박재홍은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를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고 현재 4학년으로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사사하고 있다.

음악평론가 피에라킬레 돌피니는 박재홍에 대해 “최근 부소니 콩쿠르 우승자인 이 한국인 피아니스트는 뛰어나게 연주된 모리스 라벨의 협주곡 G장조에 이어 앙코르로 클로드 드뷔시의 전주곡 ‘가라앉은 성당’을 선택했다. 이 가라앉은 성당은 말 그대로 우리를 집어삼켰다”며 “박재홍은 가벼운 터치의 부드러운 손길이었지만 경이로운 음향을 구현해내며 건반으로 음악의 성당을 그려 내보였다”고 평했다.

박재홍은 17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대구시립교향악단과 제485회 정기연주회에서 협연한다. 부소니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번 협연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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