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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4 19:2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한국인 최초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한국인 최초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5.31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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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만 유로, 부상으로 과다니니 1년간 임대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가 제12회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크레디아>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가 핀란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12회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각) 심사위원단은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7세)를 1위로 선정했다. 장 시벨리우스 콩쿠르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이름을 딴 대회로 5년마다 헬싱키에서 개최된다.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우승한 것은 양인모가 최초다. 그는 위촉곡을 잘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는 최고해석상도 수상했다. 이번 우승으로 양인모는 3만 유로(약 4000만원), NFT 트로피, 1772년 제작한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 튜린 바이올린을 1년간 임대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의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가 제작한 바이올린은 음정 변화 없이 소리가 균일한 악기로 손꼽힌다. 악기 소리에 따라 연주가 달라지는 만큼 양인모가 세계 무대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인모는 2008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거쳐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13년 무네츠쿠 바이올린 콩쿠르 2위를 시작으로 2014년 보스톤 클래시컬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콩쿠르와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 콩쿠르 1위, 2015년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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