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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9 13:3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일시멘트, 층간소음 저감 고밀도 레미탈 50층 압송 성공
한일시멘트, 층간소음 저감 고밀도 레미탈 50층 압송 성공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5.20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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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시공 안정성 입증…10개 건설사 사용 검토 중”
지상 150m 초고층부 압송에 성공한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한일시멘트>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한일시멘트가 층간소음 저감 레미탈의 초고층 도약을 성공시켰다.

한일시멘트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을 지상 150m(약 50층) 압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송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주상복합건물 ‘e편한세상 일산어반스카이’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한일시멘트는 레미탈 압송 성공으로 상용화 가능성과 시공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고 평가했다.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은 기존 레미탈보다 밀도가 높고 무거워 건축물 고층부 시공 시 차별화된 압송 기술이 필요하다. 이번 타설에는 한일시멘트가 직접 개발한 이동식 사일로가 사용됐다. 자동계량 센서를 부착해 균일한 물리적 성능을 유지하며 타설이 가능하게 했다.

품물성 해석 및 시공성능 예측 연구는 콘크리트 압송 관련 국내 전문가로 꼽히는 최명성 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았다.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품질은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을 통해 이미 검증됐다. 지난 2월 이 제품을 마감재로 사용한 바닥구조가 ‘중량 충격음 저감 1등급’ 성능 실험에 성공했다. 실험실이 아닌 경기도 화성시 e편한세상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년여 간 DL이앤씨와 함께 선별된 중량골재를 적용한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을 개발했다. 기존 바닥용 레미탈 대비 밀도가 120% 향상돼 흔히 ‘발 망치’ 소리로 불리는 중량충격음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사용을 현재 10여개 건설사에서 검토 중이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국내 드라이 모르타르 업계 최초로 고밀도 바닥용 레미탈 상용화 생산 기반을 준비 중이며 적절한 시공 솔루션도 준비된 상태”라며 “건설업계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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