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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9 13:3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LG생활건강, 푸르밀 인수 카드 만지작…음료 사업 유제품까지 확대하나
LG생활건강, 푸르밀 인수 카드 만지작…음료 사업 유제품까지 확대하나
  • 이숙영·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5.17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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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대구공장 실사 나서
음료 사업 불황 타격 적어 포트폴리오 확대 전망
LG광화문빌딩_대용량1
LG광화문빌딩.<LG생활건강>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정서영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부회장)이 음료 부문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인수를 통해 기존 음료 사업을 유제품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인사이트코리아> 취재 결과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푸르밀 대구공장 실사에 나섰다. 추후 전주공장과 본사에도 실사를 나갈 것으로 보인다. 푸르밀은 전주·대구 지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푸르밀우유와 프로 바이오 요거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푸르밀 인수를 통해 음료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음료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19.6%를 차지하고 있다. 음료 사업은 불황에 타격이 적은 사업으로, 지난해 LG생활건강의 음료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조5919억원을 기록했다.

푸르밀 인수설에 대해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내용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푸르밀은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한 유제품 전문 기업이다. ‘푸르밀가나 쵸코우유' 등을 히트시키며 유가공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지난 2007년 롯데그룹에서 분사했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기업을 이끌어왔으나 지난해 말 물러나 올해부터 아들인 신동환 사장이 단독 대표로 기업을 이끌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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