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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4:4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게임업계 주가·실적 ‘동반 부진’…하반기 신작 출시로 위기 돌파한다
게임업계 주가·실적 ‘동반 부진’…하반기 신작 출시로 위기 돌파한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5.10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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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주가 30% 하락
하반기 신작 출시에 신사업 진출로 주가·실적 개선 나선다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로고.<각사>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주요 게임사들의 주가가 여러 악재로 인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은 지난 1월 3일 이후 30%가량 주가가 하락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 재팬만 600엔(한화 5872원) 가까이 상승했다.

각 게임사 올해 1월 3일과 5월 10일 기준 종가 비교.<한국거래소 자료, 편집=정서영>

넷마블은 전년 대비 매출액은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1분기 신작 게임이 없었다. 또 지난해 8월 인수한 소셜카지노 게임개발사 스핀엑스게임즈의 인건비,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증가했다.

넥슨도 다소 저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월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공개했으나 1분기에 반영되지 않았고,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주요 게임사 중 엔씨소프트만 호실적이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리니지W’가 국내와 대만에서 양대 앱 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뉴스테이트에 의한 매출 회복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지난 1월부터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서 부분유료화를 시작하면서 2분기 이후에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분기 매출액 266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5%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70% 늘어난 421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 흥행에 이어 스포츠 부문 자회사 카카오VX와 지난해 인수한 이륜차용 무선 통신기기 업체 세나테크놀로지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은 결과다. 다만 1분기 신작 게임 부재로 게임 부문 실적이 부진했으며, 지난해 종속회사 편입으로 인해 인건비가 상승해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하회했다.

국내 게임사 신작 라인업 ‘풍성’

게임사들은 올해 신작이나 신사업 등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넷마블은 2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등 돈 버는 게임(P2E) 외에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머지 쿵야 아일랜드’ 등 신작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모두의마블’을 활용해 부동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이어 던파 IP를 활용한 대전 격투 게임 ‘DNF 듀얼’과 넥슨 첫 모바일 흥행작인 히트의 후속작 ‘히트2’가 연내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북미와 유럽에 리니지W 출시를 앞두고 있다. 4분기에는 멀티플랫폼 게임 ‘프로젝트 TL’을 PC와 콘솔 형태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크래프톤도 3분기를 목표로 턴제 전략 게임 ‘프로젝트 M’, 4분기 콘솔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또다른 신작들이 공개돼 신작 매출이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일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실적 공개를 시작으로 11일 넷마블, 12일 넥슨과 크래프톤, 13일 엔씨소프트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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