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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뚜기, 어린이날에 창립 53주년…“어린이와 함께 즐기고 나눈다”
오뚜기, 어린이날에 창립 53주년…“어린이와 함께 즐기고 나눈다”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5.0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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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오뚜기 쿠킹스쿨’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어린이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한 심볼 마크를 쓰고 있는 오뚜기(회장 함영준)가 5일 어린이 날에 창립 53주년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벤트를 전개한다.

어린이날에 창립 53주년 맞는 오뚜기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오뚜기
어린이날에 창립 53주년을 맞는 오뚜기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오뚜기>

4일 오뚜기에 따르면 우선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했던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재개키로 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은 오는 21일(토) 수원 광교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국내 최대 요리축제로, 지금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0개 팀이 참여해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열띤 요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연다.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는 ‘오뚜기 체험존’, 오뚜기 제품들을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오뚜기 시식존’, ‘두수고방과 함께하는 채식요리교실’ 등을 비롯해 오뚜기 모양의 석고방향제를 꾸미는 ‘오뚜기 어린이 공예교실’, ‘축하공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행사들이 잇달아 진행된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인 ‘롤리폴리 꼬또’에서는 어린이 날 당일 ‘롤리폴리 꼬또’에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카레 ▲쌀컵케이크 ▲뚜기젤리 ▲캐릭터 굿즈 등 오뚜기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한정 수량)을 주는 행사도 펼친다.

오뚜기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서울점과 부산점에 각각 ‘오뚜기 쿠킹스쿨’과 ‘오뚜기 라면 연구 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뚜기 쿠킹스쿨’은 어린이들이 일일 요리사가 되어 오뚜기를 상징하는 노란색 셰프복을 입고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부스다. 5월 5일 어린이날 이곳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쌀컵케이크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5월 한달간 부모동반 이벤트, 오뚜기 마요네스 출시 50주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뚜기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모습.오뚜기
오뚜기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모습.<오뚜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30여년 이어와…5617명에게 새 생명 선물

어린이들에 대한 오뚜기의 남다른 애정과 관심은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으로부터 출발했다. 함 명예회장은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오뚜기의 창립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는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경영 이념과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철학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뚜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의 경우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 함태호 명예회장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본격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신조 아래 펼쳐온 후원 사업은 함 명예회장이 눈을 감은 뒤에야 세상에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오뚜기에 따르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으로 새 생명을 선물받은 어린이들은 올해 3월 기준 5617명에 달한다. 오뚜기는 지난 30년간 IMF 외환위기, 경기불황 등 각종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후원을 지속해 왔다. 매월 5명이었던 후원 인원도 점차 늘려 현재 매월 22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이같은 나눔의 손길은 수술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스위트홈 제25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에서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오뚜기의 기부금을 더해 한국심장재단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심볼 마크, 창립기념일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며,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식생활 향상은 물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철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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