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정관장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2세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1899 싱글 에센스’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동인비의 독자적 추출공법과 숙성과정을 거쳐 탄생한 ‘진세닉워터(GinsenicWater)™’ 97.2%를 함유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잘 받는 부스팅 효과를 높여준다는 것이다.

또한 외부 환경에 흐트러지기 쉬운 피부의 4가지 요소(미세 각질‧건조함‧탄력감 저하‧푸석한 피부결)를 전체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 피부의 기초 바탕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스타터로 주름개선기능성과 항노화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1899 싱글 에센스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위한 탄탄한 안티에이징의 기초 베이스를 도와 준다”며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첫 단계 부스팅 효과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인비는 현재의 노화는 물론 미래의 노화까지 케어하는 새로운 피부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듀얼 안티에이징(Dual anti-aging)’을 제안하며 토탈 안티에이징 메커니즘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