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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3:0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참혹한 전쟁 속 우크라이나 아이들 위로한 안젤리나 졸리
참혹한 전쟁 속 우크라이나 아이들 위로한 안젤리나 졸리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5.0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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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황 확인 및 위로, 민간인 도울 준비
10여년 인권운동가 활동…향후 행보 기대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아이들을 위로한 안젤리나 졸리의 선행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졸리의 우크라이나 방문 목적은 전쟁 피해를 보고 민간인을 돕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막심 코지츠키 르비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졸리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피란열차를 타고 르비우에 도착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자원봉사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작전 개시 명령 선포 후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침공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가입 신청 등을 문제 삼은 바 있다.

졸리의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이 선행으로 읽히는 것은 십여년간 이어온 자선활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서의 행보 때문이다. 졸리는 2001년 캄보디아를 방문해 장남 매덕스를 입양하는 등 자선활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10여년간 케냐, 탄자니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30여개국의 난민 캠프를 자비로 방문해 이들의 처지를 알리고 국제적 원조를 받게 하는데 힘썼다. 2005년에는 큰 아들 이름을 딴 매덕스 졸리-피트 재단을 만들고 캄보디아 최빈곤층에게 거주지를 비롯해 교육, 의료 등을 지원하는 밀레니엄 빌리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딸 자하라의 모국에는 에이즈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하는 ‘자하라 어린이 병원’을 건립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이기도 한 졸리는 국제적인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UN 국제시민상 최초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졸리는 수입의 3분의 1은 쓰고, 3분의 1은 기부, 나머지 3분의 1은 저축하는 룰을 만들어 지키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니세프 긴급구호 자금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개인으로는 가장 큰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는 가운데 졸리의 르비우 방문이 어떤 영향력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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