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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5 18: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FTX 샘 뱅크먼 창업자, 3년 만에 기업가치 39조원 일궜다
FTX 샘 뱅크먼 창업자, 3년 만에 기업가치 39조원 일궜다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4.26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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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산 30조원...세계 가상자산·블록체인 억만장자 2위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창업자 겸 CEO.<포브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설립 3년 만에 빠른 속도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9년 설립된 FTX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급성장했다. 지난해 FTX의 현물 거래량은 전년 대비 2400% 증가했고, 이용자도 1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FTX는 4억 달러(약 5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라운드를 유치해 320억 달러(약 39조원)에 이르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FTX 미국법인 FTX US도 지난해 사용자 증가와 함께 성장세를 보이며 기업가치 80억 달러(약 10조원) 평가를 받았다.

FTX는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성장을 가속화해 업계 내 우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FTX 창립자이자 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더 많은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인수 및 파트너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프라이드는 미국을 시작으로 FTX 유럽을 설립해 유럽에서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지중해 키프로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 운영 라이선스도 획득했다. 프라이드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시장 수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안전한 거래소라는 입지를 다지기 위해 유럽 각국 규제 당국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FTX 유럽은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 유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유럽뿐 아니라 일본·호주·아프리카 등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다.

한편, 프라이드는 미국 경제매거진 포브스가 발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억만장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프라이드의 순자산을 240억 달러(약 30조원)로 추정했다. 지난해엔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최연소이자 유일한 20대로 32위에 오른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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