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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7-05 18:3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2035 탄소중립 이끄는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CEO
2035 탄소중립 이끄는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CEO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4.20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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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화학 소재기업 지난해 매출 21조원…‘코베스트로는 기후중립을 목표로 한다’ 발표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CEO.코베스트로
마커스 스텔만 코베스트로 CEO.<코베스트로>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지난해만 159억 유로(약 21조원) 매출을 거둔 독일계 화학 소재기업 코베스트로가 2035 탄소중립 드라이브를 걸었다. 취임 5년차를 맞은 마커스 스텔만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이정표로 기후위기 극복을 제시하면서 이를 주도하는 중이다. 코베스트로는 지난해 1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CEO 핵심성과지표에 포함하는 등 탄소중립에 힘을 쏟고 있다.

코베스트로는 지난달 ‘코베스트로는 기후중립을 목표로 한다(Covestro aims for climate neutrality)’는 발표를 통해 2035년까지 스코프(Scope) 1, 2의 탄소배출을 제로(0)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탄소를 직접 배출하는 스코프 1을 넘어 제품 생산에 쓰는 전기·스팀 등 탄소 간접 배출인 스코프2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스코프3는 물류, 협력사 등 외부 배출을 의미한다.

이를 위한 중간 단계 목표도 제시했다. 우선 2030년까지 60%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내년까지 구체적 감축 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베스트로는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2억5000만~6억 유로의 누적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늘려 연간 5000만~1억 유로의 운영 비용 절감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8년 취임한 마커스 스텔만 CEO는 회사의 탄소중립을 이끄는 인물이다. 코베스트로는 지난해 이미 2005년 대비 54%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했다. 목표로 했던 2025년보다 4년을 앞당겼다.

코베스트로는 이를 통해 ▲생산 공정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 ▲생산 현장 재생가능 전기로 전환 ▲재생 가능 증기의 활용 등으로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혁신적인 촉매 기술을 사용해 이산화질소 배출을 줄인다. 설비의 디지털화로 생산 공정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예정이다. 생산 현장에 재생에너지 전력도 도입한다. 2025년부터 오스테드와 해상 풍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조건을 갖춰가고 있다. 재생가능 증기 생성을 위해서는 바이오 가스와 녹색 천연가스 사용을 검토한다. 그린 수소와 그린 암모니아 등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는 계산이다.

마커스 스텔만 CEO는 “순환 경제에서 우리는 기후,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행성 경계를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며 “화학 산업은 솔루션의 일부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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