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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5:41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가상자산운용사 ‘하이퍼리즘’, 4년만에 몸값 8000억원 된 비결
가상자산운용사 ‘하이퍼리즘’, 4년만에 몸값 8000억원 된 비결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4.20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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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서 추가 투자 유치
2018년 1월 오상록·이원준 대표가 공동창업
기업도 가상자산 투자 시대 올 것 판단 따라 사업 시작
하이퍼리즘 로고.<하이퍼리즘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가상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이 미국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았다. 코인베이스가 투자한 국내 스타트업은 하이퍼리즘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8월 하이퍼리즘 시리즈B 라운드에도 13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 당시 투자는 해시드와 위메이드 트리가 주도하고 코인베이스 벤처스, 코코네, GS퓨처스, 가디언펀드, 삼성 넥스트 등이 참여했다. 

하이퍼리즘은 이번 시리즈C 투자 유치 과정에서 8000억원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기업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이 회사는 2018년 1월 설립돼 나이가 4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홍콩·싱가포르 등 주요 기관투자자·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투자 신탁 및 거래 중개 사업을 하고 있다.

하이퍼리즘은 오상록 대표와 이원준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오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 서울지점,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 등에 서 근무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 정치외교학부를 졸업해 한국 대학생 익명 투고 사이트 대나무숲을 창업했다.

오상록 대표 "가상자산은 국경 없는 시장"

두 대표는 2017년 가상자산이 크게 주목받자 성장성을 확신하고 개인뿐 아니라 기업도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가상자산 운용 사업을 시작했다.

가상자산 운용사를 창업한 이유에 대해 오상록 대표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무리 뛰어난 자산운용사라도 한국 밖으로 나가기 힘들다”며 “능력의 문제보다 자본시장의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인데 가상자산은 국경 없는 시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하이퍼리즘은 자체 개발한 트레이딩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이원준 대표는 “2020년부터 시작된 기관투자자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는 세계적인 트렌드”라며 “우리 회사는 기관투자자나 특례업무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매 시대를 넘어 가상자산운용 시대의 도래를 최전선에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법인은 최진호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를 부사장으로, 김주은 전 케이뱅크 준법감시인을 자금세탁방지 보고책임자로 선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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