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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7 13:0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4.15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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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박쥐·아가씨 이어 네 번째 칸 경쟁부문 진출
박찬욱 감독. 뉴시스
박찬욱 감독.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헤어질 결심’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4)·박쥐(2009)·아가씨(2016)에 이어 네 번째로 경쟁부문 진출작을 들고 칸을 방문하게 됐다.

CJ ENM과 모호필름에 따르면, 지난 14일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헤어질 결심’을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경쟁부문 진출작은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다투게 된다. ‘헤어질 결심’을 포함해 총 18편이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황금종려상을 받지는 못했다. 과연 이번 작품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한국 감독 가운데 칸영화제 경쟁부문 최다 초청 타이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해준 역은 박해일이, 서래 역은 탕웨이가 맡았다.

박 감독은 칸영화제 초청 소식을 듣고 모호필름을 통해 “‘헤어질 결심’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기쁜 봄소식이다. 팬데믹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참가하는 영화제라 더 특별하게 느낀다. 그동안 영화관에서의 집단관람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볼 시간이 충분히 있었다. 이번 칸에서 기회가 허락하는 대로 다른 영화들도 많이 보고 누구보다 오래 기립박수를 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초다. 올해로 네 번째 도전하는 박 감독이 이번에는 황금종려상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칸영화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헤어질 결심’은 국내에서 6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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