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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경영화두, SK 계열사 ‘핵심 어젠다’로 자리잡다
최태원 회장 경영화두, SK 계열사 ‘핵심 어젠다’로 자리잡다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4.13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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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총 안건 절반 이상이 ‘기업가치·ESG·파이낸셜 스토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020년 10월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CEO세미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SK>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기업가치(주주가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경영화두가 SK 계열사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 SK 주요 계열사의 경영방침도 최 회장의 핵심 경영화두를 실천하는 쪽으로 모아질 전망이다.

13일 SK그룹 인트라넷 톡톡에 따르면 최근 마무리된 SK㈜,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C, SK네트웍스, SK바이오팜 등 8개 계열사의 2022년 정기주총 대표 안건 3개씩 모두 24건을 분석한 결과, 기업가치 관련 안건이 7건으로 제일 많았다. ESG 관련 안건은 5건이었으며, 파이낸셜 스토리 관련 안건은 2건이었다.

SK 측은 8개 계열사 24개 주총 안건의 절반인 12건이 기업가치와 ESG일 만큼 최 회장의 경영화두가 SK 주요 계열사들의 핵심 어젠다로 자리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는 낸드사업 성장, 인공지능(AI) 컴퍼니, 렌털사업 중심 성장, 헬스케어 등 해당 계열사의 사업 특성과 관련한 안건이었다.

예컨대 SK㈜의 주요 3가지 안건 중 2건은 주주소통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 등 기업가치 관련 안건이었다. 구체적으로 SK㈜는 이번 주총에서 “경상 배당 수입의 30% 이상을 배당하는 기존 정책에 더해 IPO 등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이익을 재원으로 25년까지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사주 소각도 주주환원의 한 옵션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의 주요 3가지 안건은 기업가치 제고, ESG, 파이낸셜 스토리였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연구개발(R&D) 기능을 대폭 강화해 기술에 기반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보해 기업가치를 키울 예정이다. 그린 앵커링 영역에서는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을 개선하고, 소재사업의 원가 절감 방안 마련을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SK스퀘어는 미래 투자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이 과실을 주주들과 함께 향유하는 방안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고정 배당금을 20% 상향하고 올해부터 분기배당을 실시해 3년간 창출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추가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AI 서비스 컴퍼니를, SK네트웍스는 렌털사업 중심 성장을, SK바이오팜은 헬스케어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사업의 특성에 맞는 안건을 성장 방안으로 제시했다.

SK 관계자는 “최근 마무리된 주요 계열사 주총의 주요 안건을 분석해보면 최 회장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강조하고 있는 경영화두가 SK 계열사들의 핵심 경영 어젠다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향후에는 핵심 경영 어젠다에 글로벌 스토리까지 더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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