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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3:14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르포] ‘애플 명동’에 아시아 최초 픽업 공간 만든 까닭은?
[르포] ‘애플 명동’에 아시아 최초 픽업 공간 만든 까닭은?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4.07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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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애플스토어 3호점, 9일 정식 오픈
‘픽업 공간’ 가장 큰 특징…포럼·보드룸도 눈길
애플
'애플 명동'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자면 매장 1층 한켠에 마련된 ‘픽업 공간’이다. 전용 픽업 공간이 도입된 건 아시아 최초다.<애플>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국내 애플스토어 3호점이 문을 연다. 서울 가로수길과 여의도에 이어 이번에는 명동에 들어섰다. 한국에 들어선 애플스토어 중 처음으로 2층으로 조성됐고, 규모도 가장 크다.

7일 애플은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취재진에 매장을 공개했다. '애플 명동'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맞은편의 센터포인트 명동 건물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은 도심 속에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 및 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은 “명동에 이 특별한 스토어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애플 명동의 훌륭한 리테일 팀은 새로운 커뮤니티를 맞이할 준비가 됐으며, 애플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보며 끊임없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이 공간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애플
애플 명동의 양쪽 모퉁이에는 작은 정원이 마련됐고, 한국 아티스트 이재효 화백과 빠키가 제작한 거대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다.<애플>

애플 명동은 국내 최대 규모로 구축된 만큼 매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물 양쪽 모퉁이에는 작은 정원이 마련됐고, 한국 아티스트 이재효 화백과 빠키가 제작한 거대 조형물이 자리한다. 초록빛 정원과 매장 내부 전면에 마련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방문객을 안내한다.

애플 명동은 애플스토어 중 처음으로 수평 지탱 구조의 더블하이트 유리를 매장 전면에 적용했다.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매장 건너편 롯데백화점과 명동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방문객은 매장의 두 층 사이를 유리로 만들어진 투명 계단이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덮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애플
애플 명동 1층 테이블에는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애플>

매장 1층에는 테이블에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벽면에는 맥세이프·에어팟·에어팟 맥스 등이 걸려 있다. 같은 기종의 제품이라도 여러 대가 놓여있어 고객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든다.

애플 명동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 1층 한켠에 마련된 ‘픽업 공간’이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 가로수길과 여의도와 달리 명동은 전용 픽업 공간이 마련된 만큼,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픽업 공간이 도입된 건 아시아 최초다. 애플 관계자는 “배송 시간을 기다리는 대신 당일에 바로 제품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 픽업 서비스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명동 2층에는 비디오월과 작은 의자들이 감각적으로 놓여있는 ‘포럼’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사진·음악·예술·디자인 등 세션 내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투데이 앳 애플’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장진혁>

2층 중앙에는 비디오월과 작은 의자들이 감각적으로 놓여있는 ‘포럼’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는 사진·음악·예술·디자인 등 세션 내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투데이 앳 애플’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벽면에는 애플TV+와 애플 아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1층과 마찬가지로 테이블에는 아이폰·아이패드·맥북 등이 전시됐다.

애플 명동 2층 한켠에는 ‘보드룸’이 있다. 이곳에서는 애플 명동 비즈니스팀이 창업가·개발자·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장진혁>

2층 한켠에는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됐다. 한지 조명이 설치된 ‘보드룸’으로, 애플 명동 비즈니스팀이 창업가·개발자·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명동 직원 220명은 8개국 이상의 국적을 가졌으며,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애플은 서울 가로수길·여의도·명동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 국내 4호점을 열 예정이다. 애플 명동은 오픈 당일인 9일에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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