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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9:31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거리두기 나선 ‘두나무-카카오’, 파트너에서 라이벌로 역할 변화?
거리두기 나선 ‘두나무-카카오’, 파트너에서 라이벌로 역할 변화?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4.06 14: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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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투자자 카카오 지명 사외이사 사임
카카오, 일본 가상자산거래소 SEBC 인수
각 사 로고.
두나무, 카카오 로고.<각 사>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최대 투자자인 카카오와 거리두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두나무는 지난달 31일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로서 더 이상 사외이사로 참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성호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성호 사외이사는 주요 투자자인 카카오의 지명으로 선정됐으며, 두나무 경영을 감독하는 역할로 선임됐다.

이성호 사외이사의 사임과 관련해 두나무 관계자는 “카카오 쪽에서 결정한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빠짐으로써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재무적 투자자의 본분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그동안 두나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카카오는 2013년 두나무 초창기 시절 성장성이 예상된다는 판단에 투자를 감행했다. 두나무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주식 시세 및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을 국민 메신저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다음과의 합병에서도 한 축을 담당해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지낸 바 있다.

이후 두나무는 가상자산 업계 후발주자였음에도 가장 많은 가상자산을 상장시키면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현재 두나무는 매출 3조원을 돌파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영업수익 3조7046억원, 당기순이익 2조24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1767억원) 대비 18배 증가한 규모다.

하지만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 현재 카카오를 비롯한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율은 15.3%로 2020년(21.3%)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사업 영역이 맞물리면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모습도 보인다. 지난 1일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EBC)은 공지를 통해 주요 주주 SEBC홀딩스가 보유한 전 주식을 카카오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픽코마’에게 양도했다고 알렸다. SEBC는 2017년 5월 설립된 가상자산거래소다. 일본 암호자산거래업협회(JCVEA)가 인정하는 제1종 회원으로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등 11종목을 취급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카카오는 블록체인 관련 신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 미래 글로벌 전략인 ‘비욘드 코리아’를 위한 사업 중 하나”라며 “카카오픽코마가 신사업 발굴을 시도하고자 일본 가상자산거래소인 SEBC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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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2022-04-06 17:40:08
이게 전부가 아닌거로 보입니다~

doky 2022-04-06 15:08:42
각자 더 발전하는데 서로 악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작전? ㅋㅋ 겉으론 갈라선듯 보이지 않는 뒤에선 뭔가 거래가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