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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8 11:09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빗썸·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어떻게 다를까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빗썸·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어떻게 다를까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3.28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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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자회사 ‘빗썸메타’ 통해 소셜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코빗, 가장 먼저 서비스…‘코빗타운’에 플레이 투 언 모델 추가
업비트 운영 두나무, 5월초 ‘세컨블록’ 정식 서비스 오픈 예정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앱스토어 화면 캡처>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빗썸은 기존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위해 자회사 빗썸메타를 설립했다.

빗썸메타는 소셜형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사용자들이 가상공간 내에서 원활한 상호작용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빗썸메타에선 NFT(대체불가토큰) 거래소 플랫폼을 비롯해 메타버스와 접목할 수 있는 팬덤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LG·CJ·SK 등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로부터 9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각 투자사 간 역할도 분담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LG CNS는 NFT 거래소 플랫폼 개발을 맡았다. 디지털 서비스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NFT 제작 솔루션을 담당하며, SK스퀘어 자회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빗썸메타가 개발하는 메타버스와 접목할 수 있는 팬덤 콘텐츠를 개발한다.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크리에이터와 사용자 간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향후 생태계 확장을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지속해서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 뛰어드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뿐만 아니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제각기 새로운 메타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메타버스 서비스를 시작한 곳은 코빗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코빗 메타버스 플랫폼 ‘코빗타운’은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버스 내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채팅, 가상자산 선물하기 등 소셜 커뮤니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코빗타운에 가상자산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코빗타운의 소셜 커뮤니티 성격에 사용자가 플레이하면서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모델을 추가한 것이다. 코빗은 코빗타운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경쟁을 통해 포인트를 수집해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는 럭키백을 모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세컨블록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에 화상 채팅 기능을 결합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를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공간 내에서 최대 1000여명의 이용자가 모여 실시간 회의나 토론을 진행할 수 있으며, 확성기 기능을 활용해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연도 가능하다. 최근까지 세컨블록을 통해 투자 세미나, K-POP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두나무는 5월 초 세컨블록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정식 버전과 관련해 “단순 기능 업데이트가 아닌 전면 리뉴얼되는 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타버전에서 이용했던 공간은 삭제되고 새롭게 시작한다”며 “향후 기존 공간 중에 유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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