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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3 13:0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강수진, 발레 행정가로도 '활짝'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강수진, 발레 행정가로도 '활짝'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3.24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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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장 8년차...예술 감독 능력 인정받아
25일부터 국립발레단 창단 60주년 기념 ‘주얼스’ 공연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국립발레단만의 색깔을 만들어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에서 발레 행정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올해는 국립발레단 60주년을 맞는 해다. 뜻 깊은 해인만큼 국립발레단을 이끄는 강수진 단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 단장은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국립발레단의 7대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발레계의 전설인 강 단장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모나코왕립발레단에 입학했다.

유학 3년 만인 1985년 아시아인 최초로 로잔국제발레콩쿠르에서 그랑프리(1위)를 차지했다. 1986년엔 세계 5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해 ‘아시아인 최초’ 기록을 한번 더 갈아치웠다.

1997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발레리나 승급, 1999년 무용계 아카데미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 여성무용수상 수상, 2002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회원 명단 등재, 2007년 독일 정부의 캄머 탠처린(궁중 무용가)상 수상 등 세계 최고 프리마돈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6년 ‘오네긴’ 공연을 끝으로 입단 30년 만에 은퇴한 강 단장은 하루 18시간 연습하는 ‘연습벌레’로 유명하다. 무용계에서는 강 단장이 발레 시작 나이로는 늦은 9살에 시작해 세계적인 무용수로 이름을 떨친 배경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습 시간을 꼽을 정도다.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서는 “(체중관리를 위해) 삼겹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발레리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강수진 단장은 행정가, 예술감독으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안무가들의 작품인 ‘요동치다’ ‘호이 랑’ ‘허난설헌-수월경화’ ‘해적’ 등을 해외에 소개하고, 단원들이 직접 안무한 작품을 선보이는 KNB 무브먼트 등을 통해 국립발레단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에메랄드·루비·다이아몬드 3가지 보석을 표현한 작품 ‘주얼스’를 60주년 기념공연으로 선보인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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