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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수출입은행, 韓 건설사 컨소시엄 ‘노르웨이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지원 결실
수출입은행, 韓 건설사 컨소시엄 ‘노르웨이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지원 결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24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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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에 3700억원 상당의 현지화 금융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역대 한국 외화공모채권 사상 최저 가산금리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수출입은행>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국내 건설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의 노르웨이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한 한국수출입은행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수출입은행은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노르웨이 555번 소트라 고속국도(Rv555 The Sotra Connection) 건설·운영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3700억원 상당의 현지화 금융(대출 20억 크로네, 보증 7억 크로네)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르웨이 제2의 도시 베르겐(Bergen)에 접속도로 포함 총 연장 40㎞의 도로와 약 1㎞의 소트라 현수교 등을 건설·운영하는 총 2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7월 호주 맥쿼리(Macquarie), 이탈리아 위빌드(Webuild)와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해 노르웨이 공공도로청이 발주한 이 사업 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은 국내 건설사의 북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체 장기 차입금의 약 50%에 해당하는 대출·보증을 노르웨이 현지통화 크로네(NOK))로 제공한다.

입찰 단계부터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한 컨소시엄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장기 현지화 금융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여신확약서(Letter of Commitment)를 발급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축적된 해외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건설사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최초로 북유럽 PPP 인프라 시장을 개척한 사례로 향후 우리 기업의 북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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