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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0:18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사 탄소배출 측정 이니셔티브 ‘PCAF’ 가입
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사 탄소배출 측정 이니셔티브 ‘PCAF’ 가입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23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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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금융권 탄소배출 측정에 전문화된 이니셔티브에 가입해 보다 세밀하고 정교한 탄소배출 감축 계획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금융기관 탄소배출량 측정 이니셔티브인 PCAF(Partnership for Ca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PCAF는 금융자산 배출량 측정에 전문화된 유일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재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약 230여개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PCAF 원칙에 따라 3년 내 투자 금융자산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공시하게 되며 PCAF는 배출량 측정에 필요한 데이터와 방법론을 제공한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를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말 ‘책임투자전략센터’와 센터 산하 ‘ESG전략본부’를 설립해 미래에셋의 투자 원칙과 연계된 ‘책임투자 원칙’을 제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투자자산별 ESG 통합 프로세스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PCAF 가입을 통한 금융자산의 탄소배출량 측정 작업은 선언적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포트폴리오별 ESG 수준을 평가하고 투자 전략을 구성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ESG전략본부장은 “PCAF 가입은 자체적인 ESG 평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준비 단계로 외부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ESG 투자 전략은 데이터 산출 과정에 대한 ‘블랙박스(Black-box)’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자체적인 ESG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에셋만의 투자 전략을 적용해 고유한 ESG 평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CAF 아태(Asia Pacific)지역으로 분류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향후 포럼 활동 등을 통해 일본·싱가폴 등 아시아 금융사들과 협력해 탄소배출량 측정 방법론을 연구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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