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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9:31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4대그룹 총수 ‘연봉킹’은?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4대그룹 총수 ‘연봉킹’은?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3.22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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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88억·정의선 87억·최태원 40억원
이재용 부회장은 5년째 무보수 경영 활동
윗줄부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각사, 디자인=이민자>
윗줄부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각사, 디자인=이민자>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재계 총수들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4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누구 연봉이 가장 높은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의 지난해 연봉은 총 216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연봉자는 약 88억원을 받은 구광모 회장이며, 이재용 부회장은 5년째 보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각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사내이사 5인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총 387억3500만원이었다. 1인당 평균 77억4700만원 규모다.

이재용 부회장은 2017년 2월부터 삼성전자의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였던 고동진 고문은 퇴직금을 포함해 지난해 총 118억38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아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전 부문 대표이사였던 김현석 고문은 퇴직금을 포함해 지난해 총 103억34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퇴직금을 받은 이들을 제외하면,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지난해 86억4400만원을 받아 보수가 가장 많았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SK㈜에서 급여 30억원, 상여 10억9000만원 등 총 40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SK 측은 “상여는 매출,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 외에 비계량지표 측면에서 ESG(기업·사회·지배구조) 기반의 파이낸셜 스토리 경영 실행, 이해관계자 행복 제고 등에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와 SK하이닉스 2곳에서 보수를 받는데 지난해 사내 일각의 성과급 불만으로 인해 SK하이닉스 연봉 반납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SK㈜에서 수령한 40억9000만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87억7600만원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로부터 급여 40억원, 상여 14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54억100만원을 받았다. 그룹 계열사 현대모비스로부터 받은 33억7500만원(급여 25억원, 상여 8억7500만원)을 합하면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총 87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정 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연봉 59억8900만원보다 27억8700만원 늘어난 것이다. 2020년과 비교해 지난해 한 달 평균 2억3000여만원을 더 받은 셈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기아의 등기임원을 맡고 있지만, 기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해 급여 44억5800만원, 상여금 43억6800만원 등 총 88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2018년 6월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구 회장은 취임 첫해 보수(7~12월)로 12억7000만원을 받았고, 2019년에는 54억원, 2020년에는 80억1000만원을 받았다.

LG 측은 “상여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국내 경제 성장세까지 둔화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 성과를 달성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 및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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