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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5 18: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뉴 푸조 308’ 올해 최고의 차로 만든 린다 잭슨 CEO
‘뉴 푸조 308’ 올해 최고의 차로 만든 린다 잭슨 CEO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3.14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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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트로엥 합류…자동차 금융 전문가로 통해
린다 잭슨 푸조 CEO.
린다 잭슨 푸조 CEO.<한불모터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Peugeot)의 ‘뉴 푸조 308’이 브랜드 최초로 세계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2 올해의 자동차(WWCOTY)’에 뽑혔다. 2022 WWCOTY는 40개국 56명의 여성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뉴 푸조 308은 지난 2월 총 6개 수상 부문 중 ‘베스트 도심형’에 이름을 올렸고, 각 부문별 베스트 차종이 경쟁한 ‘올해 최고의 차’에서 최종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2017년 ‘푸조 3008’이 SUV 부문에 선정된 바 있지만, 푸조가 올해 최고의 차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뉴 푸조 308은 운전 안전성과 주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최신형 기술과 편의장치를 탑재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출시 이후 주문량이 6만5000대를 넘어섰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중이 23%를 넘어 판매가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푸조는 이번 수상을 통해 유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린다 잭슨(Linda Jackson) 최고경영자(CEO)는 “2022 WWCOTY 수상은 뉴 푸조 308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심사위원단이 속한 많은 국가의 수백만 잠재 고객들의 요구와 생활 습관, 차 소유에 대한 욕구를 뛰어넘는 매력적이고 효율적이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 308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푸조는 린다 잭슨 CEO가 이끌고 있다. 1977년 재규어에 입사하며 자동차업계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2005년 재무 담당 임원으로 시트로엥에 합류한 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시트로엥을 이끌었다. 이후 2020년 PSA그룹 이사회 의장 직속보고 조직으로 소속을 옮겼다가 2021년 푸조 신임 CEO로 일선에 복귀했다.

린다 잭슨은 푸조 CEO로 선임되면서 사자 로고를 10년 만에 교체했다. 푸조는 1850년부터 사자 로고를 사용해 왔다. 사자는 푸조 최초의 공장이 설립된 프랑스 벨포르 지역의 상징적인 동물로, 150여년이 지난 현재 푸조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했다.

2010년 이후 10년 만에 공개된 11번째 로고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변했다. 사자가 앞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은 웅장한 사자의 얼굴로, 입체적인 형태는 평면적으로 바뀌어 디지털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당시 린다 잭슨 CEO는 “푸조 브랜드는 유구한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넘기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푸조의 새로운 얼굴은 브랜드 고급화를 위한 역사적인 과정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린다 잭슨 CEO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30년까지 푸조의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푸조는 향후 10년 동안 다양한 전동화·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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