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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4 11:5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지휘자 여자경이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가득한 주말
지휘자 여자경이 선사하는 클래식 선율 가득한 주말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3.1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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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서 관객들과 만남
지휘자 여자경이 올해 첫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의 포문을 연다.<예술의전당>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여자경이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에서 클래식 선율로 가득 찬 주말을 선사한다.

지휘자 여자경은 다수의 국제 지휘 콩쿠르를 통해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여러 차례 받은 국내 대표 여성 지휘자다. 전통적인 음악 해석과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 활동도 펼치고 있다.

여자경은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해 여성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05년에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했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부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여러 국가 행사에서 KBS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2017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초대 공연에서 KBS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았다. 또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 음악회를 비롯한 여러 국가 행사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했다.

2020년 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돼 더 다양한 연주 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됐던 여자경은 국내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다.

올해 첫 토요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세계 최고의 뮌헨 ARD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감동을 담은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들려준다.

한편, 이번에 103번째를 맞은 토요콘서트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토요콘서트는 저렴한 입장권 가격으로 지휘자가 직접 국내 정상급 협연자와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의전당 대표 시리즈 공연이다. 마티네 콘서트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2010년부터 꾸준히 순항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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