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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5 18:14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애플을 전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로 만든 팀 쿡 CEO
애플을 전세계 시가총액 1위 회사로 만든 팀 쿡 CEO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3.03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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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데려온 재고관리 전문가…주주환원정책으로 주가 1200% 높여
재고관리 전문가 팀 쿡은 주주환원정책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을 1200% 상승시켰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을 만든 것은 스티브 잡스지만, 애플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킨 것은 팀 쿡이다.

지난해 애플은 평균 이익률 43.8%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냈다. 매출은 1239억5000만 달러로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다. 이는 팀 쿡의 놀라운 경영능력에서 비롯됐다.

팀 쿡은 1998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데려온 재고관리 전문가였다. 애플에 합류한 그는 우선 100여개이던 부품업체를 20개로 과감히 줄였다. 부품업체에 오더를 내리고 제품을 판매해 대금이 입금되면 지불하는 구조는 애플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현금 보유량과 재무안정성을 갖도록 구조화한 장치다.

스티브 잡스가 인간성 없는 천재에 가까웠다면 팀 쿡은 인간성을 보여준 천재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애플 제품을 거의 모두 생산하는 중국의 폭스콘에서 2009년부터 약 2년간 노동자 18명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적인 노동 스케줄 때문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사태를 뻔뻔하게 넘겼지만 팀 쿡은 CEO가 되자마자 중국으로 날아가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물론 재고관리 전문가로 그가 이러한 상황을 만든 주역이라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애플은 주주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그가 2012년부터 시작한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배당금 상향 등 주주친화 정책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주식수를 줄이면 한 주당 가치가 올라가 주주에게 이익이고 배당금을 높이는 것 또한 주식을 팔 요인을 줄여 주식 가치는 더더욱 오르게 된다. 팀 쿡이 CEO를 맡은 10년여 동안 애플 주가는 12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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