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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별세…LG그룹 계열 분리 후 그룹 기반 다져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별세…LG그룹 계열 분리 후 그룹 기반 다져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2.11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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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셋째 동생 구태회 명예회장 장남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LS그룹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LS그룹>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LS그룹 초대 회장을 지낸 구자홍 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6세.

LS그룹은 구 전 회장이 이날 오전 8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6년생인 고인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고인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교육학과 재학 중 미국 유학을 떠나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73년 반도상사(현 LG상사)에 입사한 뒤 요직을 거쳐 LG전자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4년 LS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뒤 초대 LS그룹 회장을 맡아 2012년까지 그룹을 이끌었다. 2013년 사촌동생 구자열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기고, 경영 일선에서 잠시 물러났다. 2014년 동생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이 별세하면서 2015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왔다.

고인은 LS그룹 초대 회장으로서 그룹의 기틀을 세우고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본업인 전기·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의 인수합병(M&A)과 더불어 사업 다각화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성장 전략을 펼쳤다. LS그룹은 계열분리 당시보다 기업가치가 크게 늘어났다.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핵심부품, 해외자원 개발 등 친환경 사업을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인 지순혜 여사와 장녀 구나윤씨, 아들 구본웅씨가 있다. 장남인 구본웅씨는 LS그룹 경영에서 빠져 벤처 투자회사 포메이션8그룹 대표로 일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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