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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3 19:01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2050 탄소중립’ 속도 내는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CEO
‘2050 탄소중립’ 속도 내는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CEO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2.02.10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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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157년 역사 세계 1위 화학 기업
통합·관리 조직 꾸려 2050 탄소중립 목표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회장.바스프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회장.<바스프>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독일의 화학 기업 바스프가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프로젝트 조직인 ‘넷 제로 가속기((Net Zero Accelerator)’를 발족하고 재생에너지 활동을 총괄하는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1865년 설립된 바스프(BASF)가 157년이나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적응과 재창조다. 시장 환경에 맞춰 변신을 거듭해 세계 1위 화학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회장은 새로운 변화로 탄소중립을 이끌고 있다. 새해 첫날 출범한 넷제로 프로젝트팀은 CEO 직속 보고 라인을 갖춘 조직이다.

브루더뮐러 회장은 “새로운 프로젝트 조직을 통해 우리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바스프 내에서 더욱 강력한 구조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구축하고 있다”며 “이 추가 단계는 기후 중립적인 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하려는 결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바스프는 80여명으로 조직된 프로젝트팀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2050 탄소중립도 약속했다. 재생에너지와 대체 원자재,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 등을 통합관리하는 체재를 통해 탄소중립 속도를 늘리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자회사 BASF Renewable Energy GmbH를 꾸려 관련 활동을 통합한다. 바스프는 자체 생산뿐 아니라 구매 계약까지 화석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바스프는 넷 제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최소한 3~4배의 재생가능한 전기가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루더뮐러 회장은 2017년 말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돼 2018년 5월 5일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후 환경경영 보폭을 늘려왔다. 2020년 9월에는 생산하는 전 제품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합산한 ‘제품 탄소 발자국’ 정보를 제공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기존에는 2030년까지 생산 관련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탄소중립 성장을 내세웠다. 2030년에 2018년 대비 25%를 감축하고,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치는 지난해 4월 수정됐다. 2018년 바스프 그룹의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190만톤으로 1990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바스프 회장은 “21세기의 가장 큰 도전 과제인 기후 변화에 대응해, 공정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바스프는 목표 달성의 시작부터 전념할 예정이며, 이는 바스프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이유”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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