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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18 19:5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43조원...역대 최대 기록 경신
SK하이닉스 지난해 매출 43조원...역대 최대 기록 경신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1.28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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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호황기 뛰어넘어...영업익 12조4103억원, 순익 9조6162억원
주당배당금 전년보다 30% 이상 늘린 1540원…자사주 매입 검토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전경.<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전경.<SK하이닉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시장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42조9978억원, 영업이익 12조4103억원, 순이익 9조616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SK하이닉스의 2018년 실적은 연간 매출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급망 차질 등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비대면 IT 수요가 늘었고,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제품 공급에 나서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사업에서 PC, 서버향 제품 등 응용분야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 확보에 집중했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DDR5, HBM3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낸드 사업에서는 128단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평균을 뛰어넘는 판매량 증가율을 기록함으로써 연간 기준으로도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는 매출 12조3766억원, 영업이익 4조219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12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4조원대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시장환경에 대해 SK하이닉스는 공급망 이슈가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메모리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맞춰 D램 사업에서는 재고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시장 변동성을 줄이면서 수익성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기로 했다.

낸드 사업의 경우, 규모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연말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1단계 절차가 마무리되며 출범한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SSD 사업이 추가되면서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주당배당금을 전년 1170원 대비 30% 이상 상향된 154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새로운 배당정책을 적용하기로 하고, 기존에 1000원이었던 주당 고정배당금을 12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잉여현금흐름(FCF)의 5%를 추가로 배당하는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3년간 창출되는 FCF의 약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고, 상황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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