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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0-04 19:07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방준혁 넷마블 의장 “블록체인·메타버스 사업 본격 진출”
방준혁 넷마블 의장 “블록체인·메타버스 사업 본격 진출”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1.28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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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록체인·메타버스’ 신사업 추진
3월부터 블록체인 게임 6종 순차적 출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난 27일 넷마블 비전 및 개발 신작 발표회 ‘제5회 NTP’에서 신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넷마블 신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방준혁 의장은 지난 27일 넷마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 ‘제5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에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관련 신사업을 소개했다.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선언

이날 방 의장은 “이제 넷마블도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공표했다. 그는 넷마블 블록체인이 나갈 방향에 대해 산업 초기이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방향성으로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방 의장은 “넷마블 본사는 게임의 재미를 우선으로 하는 게임 중심의 블록체인을 결합하는 모델을 추구하고, 개발자회사인 넷마블에프앤씨는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게임과 콘텐츠를 결합해 나갈 것”이라며 투트랙 방향성을 보여줬다.

넷마블은 오는 3월부터 블록체인 게임들을 출시한다. ‘A3: 스틸얼라이브(글로벌)’을 필두로 ‘골든브로스’ ‘제2의 나라(글로벌)’ ‘몬스터 길들이기: 아레나’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 ‘챔피언스: 어센션’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현실 세계 ‘메타버스’

방 의장은 앞으로 메타버스는 가상을 넘어 두 번째 현실 세계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게임이 메타버스 구현의 토대가 돼가고 있다”며 “넷마블의 메타버스는 다양한 콘텐츠뿐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커뮤니티 중심에서 더욱 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올해부터 그동안의 게임 개발 역량을 활용해 메타버스 사업을 시작한다. 우선 ‘메타노믹스’와 ‘메타휴먼’ 분야를 진행한다. 메타노믹스는 올해 출시할 예정인 ‘모두의 마블: 메타월드’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부동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NFT게임으로 디지털 자산의 획득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메타휴먼은 제나·리나·시우 등을 활용해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진출한다. 특히 가상인간 제나는 출시 예정작 ‘오버프라임’과 ‘그랜드크로스S’에 캐릭터로 출연한다.

방 의장은 “넷마블은 게임에 다양한 콘텐츠, 기술을 메타버스나 블록체인과 융합해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준비된 넷마블이 메타버스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 의장은 게임업계에서 화두가 되는 ‘돈 버는 게임(P2E)’을 국내에서 출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이 연결되는데 게임만 불가능하다면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며 “무조건 출시를 막는 것보다 출시 이후에 오는 부작용을 확인해가며 규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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