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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분양 인사이트] 전국 아파트 상승폭 축소…청약 경쟁률도 ‘뚝’
[분양 인사이트] 전국 아파트 상승폭 축소…청약 경쟁률도 ‘뚝’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1.07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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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역자이 리버파크’ 1순위 청약 22.16대 1
포레나‧호반써밋‧자이 등, 이달 신규 분양 준비
‘호반써밋 그랜빌 2차’ 투시도. <호반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축소한 가운데 청약 경쟁률도 지난해에 비해 뚝 떨어졌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1주(3일 기준) 전국과 수도권에서 매매가격 상승폭이 각각 전주에 비해 0.02%, 0.01% 떨어졌다. 서울과 지방으로 나눠 봐도 각각 0.01%, 0.0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확 줄어든 대출에 3월 대선을 앞두고 일부 급매물만 거래되는 등 관망세가 짙어지는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서울의 경우 강북권은 호가를 낮춘 급매물도 나오지만 강남의 경우 신고가로 매매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앱) 직방이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올해 거주지역 주택 매매가격 예상 설문조사(1236명 응답)를 진행한 결과 ▲43.4%(537명)가 ‘하락’ ▲38.8%(479명)가 ‘상승’을 점쳤다. 현재 주택 매매가격이 많이 상승했고 대출 조이기도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한 사람은 하락에 베팅했고, 아파트 공급 물량이 적고 전월세 상승부담이 매수세로 전환 되는 점을 주목한 사람은 상승을 내다본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경쟁률은 최대 두자릿수를 기록해 지난해 평균 세자릿수 경쟁률에 미치지 못했다. 나주, 세종 등 지방의 청약 경쟁률이라는 점에서 수도권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9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90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돼 평균 2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0개 주택형에서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이 단지에는 자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이 들어서 입주민 전용 CGV영화관 등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최근 집값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세종지역에서도 분양이 진행됐다. 계룡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봉산리 379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은 청약접수 결과 2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023건이 접수되며 평균 17.0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룡건설은 서북부권에는 10년 만에 새 아파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4~5일 진행된 라온건설이 경기 오산시 고현동 1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오산 라온프라이빗 스위트’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256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501건이 접수돼 평균 5.8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견본주택] 디이스트‧월드메르디앙

이번 주 견본주택은 동문건설과 은성건설에서 문을 열었다.

KJ사랑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오피스텔이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81, 1482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37실 규모다.

지난해 12월 30일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가 미적용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KJ사랑주식회사에 따르면 이 단지 앞에 난 번영로를 이용하면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예정), 현대해상 천안사옥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으로도 연결된다.

7일 은성건설, 은성산업이 충청남도 아산 탕정택지개발사업지구에 공급하는 ‘아산 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도 견본주택을 연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3층, 2개 동, 총 399가구 규모로 전용 19~35㎡, 3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신규 분양] 롯데캐슬‧푸르지오‧포레나‧한양수자인‧호반써밋‧자이‧SK뷰‧빌리브

이달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건설, 한양, 호반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건설도 2월 분양한다.

올해 대구시 첫 분양은 지난 4일 특별공급을 시작한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이다. 이 단지는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지상 48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529가구(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된다. 대구시는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했으며 인근에 ‘KTX 서대구역’도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도 이달 충청북도 음성 기업복합도시 B3블록에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난 5일 1순위 청약에 돌입했으며, 오는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48세대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음성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74‧84‧110㎡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일원, 백석동 76-50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1608가구 대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천안에서 신규 분양하는 세번째 포레나 아파트다. 앞서 분양한 두 단지와 합하면 총 3277가구로 한화건설은 브랜드 타운 형성 기대감을 높게 평가했다.

한양도 1월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세대 규모다. 이 중 127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한양에 따르면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1호선 오산역이 있어 서울, 판교, 광교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과 출퇴근이 용이하다.

호반건설도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 A1블록에서 ‘호반써밋 그랜빌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84‧111㎡, 총 89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서울 사당역‧강남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오산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해주는 필봉터널이 개통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GS건설은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이달 분양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일반분양분은 327가구다. 서울 강북구에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단지로 최근 아파트 실거래 앱 관심목록 상위에 기록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공구 A9블록에 ‘송도 럭스 오션 SK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7개동 총 11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43㎡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 단지가 들어서는 6공구가 8공구와 함께 랜드마크시티로 개발 중으로 향후 송도를 대표하는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세계건설은 오는 2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총 1083실 규모로 조성된다.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인접한 수변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에는 명지동 근린공원, 해오라기공원, 명지제1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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