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띄워 팔아먹은 사기꾼. 녹십자 실적도 좋은데 저 인간과 가족들의 대량 매도 이후 주가 70% 하락했다. 고의적인 주가 조작 및 방치로 조사 받아야 한다. 혈장치료제 구라, 백신 수주 구라, 나스닥 좌절, 온갖 거짓말로 시장 신뢰를 잃었다. 저 인간 물러나면 녹십자 폭등한다. 다음 정권은 더러운 핏줄들 대물림 경영 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2009년 신종플루 때도 똑같은 짓했다. 사람 죽어나가는 팬데믹을 이용한 더러운 음모. 그것이 시대적 소명이냐?
너 면상 보면 토할 것 같다. 주주들 피눈물 짜서 수백억 챙긴 인간이다. 코로나 이용해서 주가 띄우고 먹튀한 인간이다. 대체 어디까지 처먹어야 만족하냐? 실적도 좋은데 주가 거의 80% 하락한 건 보이냐? 주가가 하락할수록 저 인간만 이득이다. 삼촌하고 서로 칼 겨눌 때 지분 확보하려고 최대한 누르는 것 같다. 그거 말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대체 이렇게 하락한 기업이 어딨냐? 직원들은 죄다 저 인간 눈치만 보고 입 다물고 월급만 받아 먹는다. 주주들이 이렇게까지 분노하는데 어떤 움직임도 없다. 싸이코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