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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2 19:0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신년사] 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위한 R&D에 더욱 매진”
[신년사] 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사장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위한 R&D에 더욱 매진”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2.01.03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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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한미약품이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고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첫 ‘CEO 메시지’에서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 ‘지속가능’을 통해 ‘혁신경영’을 완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우종수∙권세창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지난해의 성과를 치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주요 혁신 사례로 ▲FLT3 억제제(HM43239)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포지오티닙 미국 FDA 허가신청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 ▲복합신약 단일 제품 최초 1000억원대 처방매출 일군 로수젯 ▲비뇨기 품목군 1000억원대 매출 신화 ▲4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매출 1위 기록 달성 등 성과들을 꼽았다. 

특히 한미사이언스와 연구센터, 팔탄공단, 평택 바이오플랜트,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한미헬스케어, 제이브이엠 등 그룹사 임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두 대표이사는 “전 지구적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깊은 터널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올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용맹한 호랑이의 비약적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와 혁신은 평온할 때 그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남들이 지나온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어려움을 뚫고 나아간 한미의 역사를 우리가 다시 한 번 써 나가자.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저함 없이 담대히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대표이사 신년 메시지 발표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온라인 시무식을 간략히 진행했으며, 국내사업부 케이스 스터디를 시작으로 전 그룹사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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