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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8 15:19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나은행 70년대생 여성 임원 약진...자산관리·디지털리테일 강화
하나은행 70년대생 여성 임원 약진...자산관리·디지털리테일 강화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2.28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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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고금란·김소정·이인영·김미숙 등 여성 리더 중용
조직 효율화 통해 소통·시너지 강화...자산관리그룹 확대, DT혁신본부 신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박지훈>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나은행이 자산관리그룹과 디지털리테일그룹 조직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2022년을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는 ‘비욘드 파이낸스(Beyond Finance)’ 원년으로 삼은 하나금융그룹의 경영전략 추진을 위한 2022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중복 기능과 업무 시너지를 감안해 조직 효율화를 제고했다. 기존 16그룹, 21본부·단, 60섹션으로 구성된 조직을 13그룹, 26본부·단, 55섹션으로 줄였다. 소통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유기적이고 효율화된 조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핵심성장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영업 역량을 집중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그룹을 신설하고 기존 국내 영업조직인 영업본부는 폐지했다. 콜라보그룹-영업본부-지역영업그룹 등 3단계의 기존 영업조직은 콜라보그룹-영업그룹으로 단순화 했다. 콜라보그룹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구축하려는 계산이다.

자산관리그룹은 확대 개편했다. 은행의 핵심 사업인 자산관리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그룹을 확대해 WM본부·연금사업본부·신탁사업본부·투자상품본부 등 네 개 본부로 구성했다. 자산관리 전문 인력을 강화해 고객 중심의 미래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디지털리테일그룹 안에는 ‘DT(Digital Transformation)혁신본부’를 신설해 하나은행 디지털 전환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맡도록 했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의 2022년 중점 추진 항목 중 하나인 ‘디지털 퍼스트’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성공적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반인 인재·기술·조직·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시장 선도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본부 안 홍보섹션에서 ’브랜드전략섹션‘을 별도로 분리·운영해 전문화를 꾀했다.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ESG 경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성과 뛰어난 인재 임원·본부장 중용

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특징은 ▲여성인재 중용 ▲혁신 마인드를 갖춘 젊은 리더 전진 배치 ▲성과기반 인사다. 

특히 여성 인재를 중용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여성 리더를 전진배치했다. 이를 위해 최근 1기 수료자를 배출한 하나금융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등의 여성 인재풀을 활용했다. 하나 웨이브스 1기 수료자(34명) 중 은행 소속인 박영미 손님행복본부장, 고금란 영업지원본부장 등 2명을 여성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김소정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과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 상무, 김미숙 연금사업본부장을 포함하면 하나은행의 여성 임원 및 본부장은 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70년대생이다.

또 성과가 뛰어난 인재를 임원·본부장으로 중용했다. 박병준 본부장은 부행장인 경영지원그룹장 겸 청라HQ추진단장으로, 성영수 외환사업단장(본부장)은 CIB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안선종 본부장은 비즈니스혁신그룹 부행장으로, 전우홍 서남영업본부장은 여신그룹 부행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주성 하나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은 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으로 승진 위촉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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