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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8 15:19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철학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생 2000명 돌파
이재용 부회장의 동행 철학 ‘삼성청년SW아카데미’ 취업생 2000명 돌파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1.12.21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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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 강조
김부겸(왼쪽) 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입장하고 있다.<뉴시스>
김부겸(왼쪽) 총리가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입장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 철학이 담긴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이 2000명을 돌파했다.

삼성은 21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 현장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수료생 50명만 참석했다.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개 캠퍼스 수료생 25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SSAFY는 만 29세 이하 취업준비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하는 취업연계형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교육생에게 월 100만원의 교육보조금을 지급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청년 인재 육성과 고용, 투자 등에 초점을 맞춘 ‘동행’을 삼성의 경영 철학으로 내세우며, 취약계층과 청소년·청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9월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난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 간담회를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했다. 당시 이 부회장은 SSAFY 교육생 확대를 약속하며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5기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삼성전자>

5기까지 취업률 75% 달성…내년 7기 1150명으로 확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SSAFY는 5기까지 2785명이 수료했다. 이중 2091명이 취업해 75%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SSAFY 시작 3년 만에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이 2000명을 돌파했다.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4%를 차지하는 712명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로 SSAFY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롯데정보통신, SK㈜ C&C, KT DS, 현대모비스, KB국민은행, NH농협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 수는 597개에 달한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기간 동안 경험해 입사 후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고 개발자로서 역량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전형에서 이들을 우대하는 기업이 100여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마인즈랩, 스푼라디오, 의식주컴퍼니와 같은 스타트업들도 채용시 교육생들을 우대하고 있어, SSAFY 교육생들의 스타트업 취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SSAFY는 올해 7월에 입과한 6기 약 95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1년간의 과정을 시작하는 7기는 최대 규모인 1150명이 교육에 입과한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SSAFY 교육을 통해 큰 성장을 했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며 “수료생들이 선택한 SW개발자에 대한 믿음을 갖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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